채동욱의 진짜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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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9-18 00:57 조회4,2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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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 자식에 대한 김 한길과 채 동욱의 도덕성
이자들은 법무부장관 감찰지시를 정권의 사주를 받은 검찰 흔들기
라며 반발하고 있다.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외입 한 번쯤 아니한 놈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자들은 동정적으로 이념성향인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초점을 혼외 자 문제에 국한시키고 싶지 않다.
Y 여인의 편지의 내용에 채 동 욱은 부산에서 서울로 , 그 여인도 채 동욱의
그림자를 따라 움직였고 , 그 여인이 머무르는 곳마다 채 동 욱의 검찰이
주흥을 만끽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3차는 어느 호텔 방에서 어떤 아기자기한
현상이 벌어졌고 그런 뒷돈은 누가 댔을까? 이런 꿩 먹고 알 먹는 식으로 축재한
황금은 어디에 감췄을까를 밝히는 감찰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부장검사 또는 고검장 정도되면 기업체에서 돈가방 들고 줄을 서는 것이 현실인데
말을 해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