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흠숭예물 신자들의 교회헌금이 여태껏 종북좌파들 지원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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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09-18 09:17 조회3,3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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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흠숭예물 신자들의 교회헌금이 여태껏 종북좌파들 지원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 하니.
-신앙인의 흠숭대상이 고작 종북좌파들인가?!-
성스러운 표현이 썩은 시궁창 늑대들만 좋게 만들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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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민주당 거짓 각본을 참으로 알고 좌파 지지하며 시국 선언 서명 춘천교구사제 (신부103명중 91명이 서명함)
강동금, 강문석, 강성구, 고봉연, 김근오, 김길상, 김도형, 김동훈, 김명식, 김상혁,
김용주, 김정식, 김재복, 김종광, 김주영, 김충연, 김택신, 김학배, 김학수, 김현국, 김현준, 김혜종, 김효식, 맹석철, 문양기, 민상영,
박순호, 박우성, 박영근, 박재현, 박종수, 방기태, 배광하, 배종호, 서범석, 서성민, 송문식, 송병철, 신정호, 신호철, 안기민, 안상용,
양완모, 엄기선, 엄기영, 엄기주, 여성재, 오대석, 오상철, 오상현, 오세민, 오세호, 원용훈, 원훈, 유창영, 윤장호, 윤헌식, 이기범,
이동수, 이동주, 이명호, 이상철, 이영주, 이일환, 이정행, 이종찬, 이준, 이지철, 이창섭, 이태혁, 이흥섭, 임헌규, 임홍지, 장성준,
전세권, 정귀철, 정기원, 정비오, 정영우, 정형준, 정홍, 조영수, 최기홍, 최원석, 최일호, 최창덕, 최혁순, 케네디존, 하화식, 허동선,
홍기선 (이상 91명)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헌금거부]와 [냉담]으로 천주교의 종북세력을 소멸시키자자유토론방
천주교 내에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북세력이 둥지를 틀고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다.
그들은 제주도 해군기지, 밀양송전탑, 국정원 댓글, 이석기 내란음모 등 모든 일에 반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그들은 북한 동포들의 인권이나 북한민주화를 위해서는 단 한 번도 촛불은 커녕 성냥불 조차 켠 적이 없다.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총무인 장동훈신부라는 자는 오마이뉴스 2013.9.9일자 인터뷰 기사에서 "어렵게 쟁취한 민주주의가 아직 건강한 편은 아니지만 허약하진 않다...... 우리는 '피의 뿌리'를 갖고 있다."며 유혈폭동을 암시하는 협박까지 하는 지경이다.,
말로 규탄만 해서는 저들을 박멸할 수 없다. 이제는 행동을 할 때다.
병균이나 곰팡이와 독버섯은 습기가 없으면 죽는다. 저들을 먹여살리는 것은 선량한 신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이다. 자기들은 단 한 번도 땀흘려 노동해서 경제가치를 창출한 적 없이 헌금한 공짜돈으로 잘 먹고 잘 살면서 우리 공동체를 좀먹는 존재이다.
불교의 성철스님은 공부와 수행을 게을리하는 제자들을 볼때마다 "이 밥도둑놈들아, 너희가 먹는 밥이 어디서 왔는지 아느냐?" 일갈하면서 몽둥이로 두들겨 패기도 했다.
이제는 저들을 말려 죽일 때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천주교 내의 반대한민국 세력을 박멸할 때까지 뜻있는 애국 신도들은 대대적인 [ 헌금거부 ]와 [ 냉담 ] 운동을 펼쳐야 한다. 우선적으로 그들의 돈줄을 말려야 한다.
병균과 곰팡이와 독버섯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는 진정한 신앙공동체로 돌아가면 된다.
갈곳 없는 생명을 돌보는 꽃동네 같은 곳은 당연히 계속 지원해야 한다. |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이제야 화곡이 조곰 천주교를 알아가시는군요. 더 아셔야 더 실망합니다. 그 곳에서 한시바삐 탈출하십시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교황을 비롯한 카톨릭 사제, 목사 등 모든 인간은 아마게돈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믿고 행하는 것들이 진리로 알고 신과 함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믿음은 허무맹랑한
상상에 불과함.
아마게돈으로 그들은 진정한 지옥을 겪을 운명임.
진정한 신학은 베일 속에 가려져 있음.
로마 교황청은 사라질 것인가?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