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반대]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9-16 23:18 조회3,264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은 명백한 사회적 병폐이므로 금지해야 한다.
- 대만이나 동남아 여러 나라들에서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신의 결혼권리만 주장하는 건 옳지 않다. 대규모 국제결혼은 대한민국의 멸망을 초래한다.
- 개인의 행복추구권은 절대적인 게 아니다. 법과 제도라는 게 있는 이유가 바로 경우에 따라 행복추구권을 제한하기 위해서이다.
- 결혼할 권리를 포함한 개인의 행복추구권이 공익과 국가의 안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경우 제한함이 마땅하다. 대규모 국제결혼은 공익과 국가의 안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
2012-07-11, 2012-11-04
먼저 국내 여성들과의 결혼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도시의 총각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온 국민이 힘과 지혜를 모아 그들이 국내 여성들과 결혼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며 필자를 비롯한 애국동지들도 그에 앞장설 것이다.
그러나 4년내 이혼률이 80프로 가까이 되는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은 명백한 <사회적 병폐>로서 규탄과 금지의 대상이지 사회적 권장의 대상이 아니며 한국내 모든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1.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통해 국제결혼해 온 외국 여성들이 도망가는 일이 다반사이며 4년내 이혼률이 80프로 가까이 된다는 통계가 나왔다.
2. 그런 국제결혼은 외국여성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금전적 이익을 챙기기 위한 수단이 된지 오래이며 도저히 결혼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며 그저 사회적 병폐이며 사기결혼일 뿐이다.
3. 그리고 그런 국제결혼의 이혼 사유는 대부분 처음부터 한국 국적과 금전적 이득을 노리고 온 외국 여성들이 제공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이에 대한 증거 자료는 수두룩하다.
4. 실제로 그런 사기 국제결혼으로 피해 본 한국 남성들은 10만명이 넘으며 그 가족친지들도 정신적, 금전적으로 피해받아 왔으므로 외국 여성들의 사기 국제결혼으로 피해 본 한국인들은 거의 100만명을 넘어선다. 그리고 국제결혼으로 피해 본 한국 남성들의 피해구제 단체들도 이미 다수 생겨나 있다.
5. 작금의 국제결혼 가정은 외국여성들의 친정에 돈을 계속 부쳐 줘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게 유출되는 돈은 전국적으로 모두 조 단위로서 이는 엄청난 국부 유출이다. 그리고 그렇게 돈을 계속 부쳐 줘야 유지되는 '결혼'은 정상적인 결혼으로 인정해서는 안되며 억제하고 금지해야 된다.
6. 이토록 명백히도 사회적 병폐에 지나지 않는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을 갖가지 핑계로 마치 아름다운 현상인 양 미화하고 포장하여 다문화 책동을 자행해 온 정부 기관들과 언론, 사이비 인권단체들은 국민을 기만해 온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 한다.
7. 국제결혼 가정의 파탄과 관련하여 외국 여성들이 가해자인 경우가 훨씬 많은데도 이를 숨기고 오히려 한국 남성들을 가해자로 매도하고는 한국 남성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 온 정부기관과 법원, TV, 언론 등의 죄는 너무나 크다.
8.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이 사회적 병폐가 명백한 이상 이는 가정 파탄 등으로 필연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며 그 비용은 모두 일반 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므로 사회정의에도 어긋난다.
9. 따라서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통한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은 반드시 금지해야 하며 모든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불법화하여 폐쇄해야 한다.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이 이렇게 전국적으로 성업중인 미친 나라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밖에 없으며 이는 한민족 말살을 노리는 불순한 세력들이 조장한 것이다.
10. 오다 가다 만나서 자연스럽게 연애하다가 결혼하는 국제결혼까지 금지하자는 건 아니다. 전국적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성업중인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통한 대규모 국제결혼은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11. 농촌 내지 도시의 노총각들이 모두 결혼하지 못하더라도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은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 왜냐 하면 농촌 내지 도시 노총각들의 결혼권리를 위해 우리 한국사회 전체의 안녕과 질서를 파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은 한국 사회 전체의 파괴로 이어지는 게 명백하며 항상 전체 사회의 안녕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이미 작금의 대규모 국제결혼의 4년내 이혼률이 80프로 가까이 된다는 통계가 나온 이상 이는 농촌 내지 도시 노총각들의 정상적인 결혼 방안이 절대로 될 수 없다는 게 명백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4년만 살다가 이혼하는 걸 어떻게 결혼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12. 물론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불법화하여 금지함과 동시에 농촌 내지 도시의 노총각들이 국내 여성들과 결혼할 수 있게 만드는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여 시행하는 것은 필수이며 우리는 누구보다도 그에 앞장설 것이다. 그러나 순서는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런 다양한 정책들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일단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왜냐 하면 그런 정책들은 몇 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그 사이에 대규모 국제결혼이 계속 이루어지는 걸 막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며 이는 지금 국가 정체성이나 민족문화 보전, 사회적 비용 차원 등에서 더 이상 국제결혼 가정들이 대규모로 늘어나서는 안되는 한계 상황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즉, 일단 막아 놓고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13. 개인의 인권과 행복 추구권은 절대적인 게 아니며 국가와 국민 전체의 안녕보다 우선시해서는 안된다.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난립해 있는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통한 대규모 국제결혼은 결국 대한민국을 다민족, 다문화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이끈다는 건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 봐도 관련 증거와 글들이 수두룩하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신의 결혼권리가 우선이라는 사람들은 없어야 할 것이다. 나라가 망하고 나면 그런 결혼과 후세 생산은 결국 외세의 노예를 생산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14.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을 불법화하여 금지해야 한다. 대만이나 동남아 여러 나라들에서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대만, 싱가폴 등에서는 자국 여성들과 외국인노동자들의 결혼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게 바로 자국민의 인권과 국가 전체의 안녕을 우선시하는 진정한 주권국가의 모습이며 대한민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
15. 국민동의 없는 다민족, 다문화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 다민족, 다문화 정책은 대한민국을 인종갈등과 충돌과 멸망으로 내모는 매국노 정책이다.
애국시대
댓글목록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국제결혼 99%가 위장 사기국제결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104031
...................
위주소를 클릭해서 보면 국제결혼피해자가 국제결혼의99%는 사기라고 증언합니다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http://db.hankyung.com/news/newsview.php?aid=201307262185
국제결혼으로 '반쪽' 찾았는데…어느 날, 아내가 사라졌다
최근에는 ‘기획이혼 브로커’가 다문화 가정의 이혼을 부추기고 있다.
브로커들은 이주여성에게 ‘가정폭력 당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혼할 때 남편에게 책임을 떠넘겨야 한국에서 계속 지낼 수 있어서다.
위자료를 받으면 일부를 수수료로 챙긴다.
수수료를 노리는 브로커와 비자 연장과 영주권 취득 등으로
한국에서 독립하고 싶은 이주여성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기획이혼’이 기승을 부리는 셈이다.
비자 기한이 넘더라도 이혼 소송 기간 중에는 한국에 머무를 수 있다.
이혼 전에 결혼 피해자로 인정받으면 내부적으로 F-6(3) 비자로 분류돼 체류 자격을 얻어
합법 체류 기간에는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나중에 영주권이나 귀화 자격을 취득할 수도 있다.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위장결혼·가출 등 국제결혼 피해 남성 10만 명
http://news.kbs.co.kr/society/2012/11/11/2565661.html
<인터뷰> 결혼 이민 여성(중국 출신) :
"(도주했다 검거되면) 무조건 남자가 어찌어찌했다고 나쁜 건 다 쓰라고 합니다.
계획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 사람(중개업자)들이..."
<인터뷰> 유 모씨(국제결혼 피해자) :
"저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라도 (국제결혼을) 말리고 싶어요.
절대로 그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인터뷰> 심 모씨(국제결혼 피해자) :
"자기가 생각하고 있던 남자에 대해서 못 잊어서 그렇게 간 거 같아요."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매 맞는 아내보다 사기녀가 더 많아요”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148
국제결혼 피해 남성 D씨의 사례 (((((뉴스중 일부내용~~)))))
“TV를 통해 이주 여성들이 한국 남성에게 학대받는 것을 보고,
그는 결혼생활을 유지했던 2년 6개월 동안
장모님 생신에 20만 원을 보내드렸는데
“늦었으니 집에 가자”는 D씨의 말에 “내가 도망 갈까봐 겁나냐”고
끝내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도 아내쪽이었다고 D씨는 설명했다.
D씨는 재판 때마다 신부가 제출하는 증거자료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라며 구체적으로 이야기 했다.
한국에 온지 2주 정도가 지났을 때 처음 부부싸움을 했는데,
6가지 내용을 담은 각서를 달라고 해 D씨가 작성해 주었던 것이라고 했다.
두 번째 자료는 D씨가 정신이상자임을 증명하는 약 처방전. 신부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울증에 걸렸다며
그런데도 한의원에서 나오자마자 신경정신과에 가자고 하더니 갑자기 의료보험증이 없어졌다고 했다.
이것을 약국에 제출하지 않고 보관했다는 것이 D씨의 설명이다.
D씨는 이어 “어느 날 수납함에 깊숙이 넣어 두었던 연장용 칼을 들고
그것을 내 손에 들려주면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기에,
“다음 재판에서는 그 사진을 증거물로 제출할 것”이라고도 했다.
인터뷰 중 D씨는 자신의 인생 전부를 투자해서라도 아내와의 재판에서 꼭 이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도도님의 댓글
도도 작성일
국제결혼중개업소를 금지하자고 하면 결혼못한 노총각어떡하냐는사람들이 있는데 위에 피해사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잘못된국제결혼이 노총각들의 인생을 망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