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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과 이석기는 잎사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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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3-09-17 00:20 조회3,48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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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대표 김한길은 국정원이 대선 개입하였으니 ‘국정원을 개혁, 해체하라’ ‘대통령은 하야하라’ ‘사과하라’하며 또한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장관의 감찰지시에 대해서는 ‘정부의 검찰 길들이기에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공포와 야만의 시대로 도래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참담히 무너져 내렸다’고 울분을 토한다. 그의 입은 계속 떠벌인다. ‘유신독재, 공포정치가 엄습하여 오만과 배타와 증오의 바벨탑은 정의와 양심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라며 반국가 반역을 공공연히 천명했다. 김한길이 기거하는 그곳은 천막정부로서 또 하나의 정부인 셈이다.


좌익 집단이란 지성과 이성이 마비된 인간들의 집합체다. 국정원의 댓글쪼가리로 대통령의 부정선거라며 집단 최면상태에 걸린 채 저 난장판을 부리는 목적은 북정권이 원하는 국정원 죽이기가 핵심 사항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빨갱이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반역행위다. 국민이라면 어찌 내 조국과 내 가정을 지키는 안보기관의 숨통을 천막을 쳐가면서까지 저렇게 조일 수가 있단 말인가? 저들은 대통령의 사과로 끝내겠다는 미끼를 던진다. 만약에 저 흉악한놈들의 미끼를 덥석 물면 어찌 될까?


민주당은 한국 좌익의 숙주로서 민주당을 제압하지 않는 한 이 나라에 민주주의는 결코 존재하지 못한다. 좋은 예로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인하여 국정원과 경찰 내부의 민주당 프락치를 우리는 볼 수 있었다. 그들의 등 뒤로 줄을 서고 있는 좌익의 무리들은 통진당, 정의당, 민노총, 전교조, 호남, 광주5.18, 민족문제연구소등의 셀 수 없이 수많은 좌익 단체들과 이들과 연대 지원하는 사법부의 판, 검사들, 80% 이상의 좌익 신문과 방송들이다. 심지어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수많은 좌익 사이트들이 이미 인터넷을 뒤덮어 장악하고 있다.


한국의 좌익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며 국가 존립을 부정하고 나아가 멸망을 재촉하여 그 시체를 뜯어 먹겠다는 영혼이 없는 좀비무리들이다. 우리는 이런 좌익들을 원격 지휘하는 몸통인 북한 정권이 핵을 들고 사태의 추이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급기야 북한의 대남방송은 ‘남조선 애국역량의 지원요구가 있거나 통일에 유리한 국면이 마련될 경우’를 전시상태로 간주한다‘는 간접적 선전포고를 한 존엄의 뜻을 하달하였다.


정부는 개성공단이 남북화합의 가교 역할을 한다하더라도 그것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설사 국제적으로 활성화가 된다하더라도 북의 적화 야욕에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버리지 못하듯이 말이다. 그들에게 개방을 요구할 때는 우리도 연방제를 받아들여야하는 각오가 서야 하는 것이며 그 연방제는 1국가 2체제로서 하나의 국가가 되는 것이기에 그들이 어느 날 무력으로 한반도를 장악하더라도 그것은 내란에 불과하므로 미국과 유엔은 전처럼 큰 도움을 줄 수가 없다. 내정 간섭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가 진정 조국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이석기, 채동욱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그것은 큰 나무에서 잎사귀 2개 따는 것에 불과하다. 대통령 박근혜가 구국의 영웅 박정희의 딸이라면 한반도신뢰프로세서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좌익의 척결에 5년의 전 임기를 바쳐야 할 것이다.
현명한 애국자라면 종북이 따로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드러난 종북보다 친북이 더 무섭고 드러난 친북보다 진보라는 좌익의 무리들이 더 무섭다는 것을. 그들은 자신들도 느끼지 못 할 만큼 소리 없이 국가를 파괴해 왔다. 박근혜정부의 머릿속에 이 나라의 모든 좌익은 모두가 종북에 다름 아니라는 개념을 반드시 탑재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사람을 구하면 앙분을 하고, 짐승을 구하면 은혜를 안다.
지금 반란을 획책하고 있는,  뿌리-를 파괴 제거하지 않으면 패망 밖에 없다.
국내의 반란그룹은 뻔하지 않은가?
실 엉킨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푼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이석기 뿐만 아니라 채동욱 김한길  ..등도 잎사귀에 불과할 것이고 가지와 기둥 뿌리가 따로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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