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다 죽여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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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frhd 작성일13-09-17 06:45 조회3,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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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입니다. 저놈 안 죽이면 내가 죽습니다.
지금 이나라는 총성은 없지만, 상대를 못 죽이면 내가 죽는 전쟁터입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 어디서부터인가 연일 벌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적은 빨갱이들입니다. 빨갱이들은 나와 우리를 죽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어?" 하는 그 놈은 빨갱이와 한 통속입니다.
적을 사살하지 못하면 내가 죽는 전쟁터와 같은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형국,
적 쪽에선 철통같이 준비하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던 적군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한가하고 미련한 아군은 아직도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군의 진지에는 간첩이 득실거리고..., ....!
[적을 반드시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고, 적을 살려두면 내가 반드시 죽을 것이란 사실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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