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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총장의 숙주이용과 종북세력과의 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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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17 14:19 조회3,43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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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채 총장이 총장이 된 이후에도 야당 의원들과 비공개로 교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채 총장이 총장 취임 이후에도 수시로 야당 의원들을 저녁에 만나 술잔을 나누면서 흉금을 터놓고 얘기를 나누는 것으로 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 과정에서는 채 총장이 좌파 언론을 통해 ‘언론 플레이’를 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이는 채동욱총장이 박근혜정부를  숙주로 삼아 종북발갱이 활동을 한것이 아닌가? 전두환추징법의 수사인기를 발판 삼아 국정원을 선거법개입으로 기소하면서 민주당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박근혜정부는 조금치도 흐트려짐이 없이 단호하기 바란다.강력한 법치를 이번기회에 세워주길 바란다. 이러한 기조를 유지한다면 우리 애국의 세력들은 힘껏 지지하고 힘을 뫃을것이다.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채동욱을 짚어보면 반드시 큰 둥치를 발견하리라는 막연하나마 큰 믿음이 있읍니다. 좋을 글 감사합니다. 천우신조의 계절입니다. 대통령은 이런 좋은 광맥잡은 계절에 국운을 잡는 혜안이 열리기를 더욱 바랍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민주당 놈들이 채동욱을 인사청문할 때, 채동욱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였지요.

그 이유가 민주당놈들이 외치는 민주(공산화의 위장용어)를 위해 검찰을 이끌 같은 편(간첩)
임을  드러낸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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