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난지 머지 않아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시답지 않은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2-3 개를
보면 너무 당연한 소릴 했는데 이를 트집잡아 국회가 공전되고 정부의 인사권에 흠이나 내는
민주당은 오히려 노골적인 종 북 당 통진당 보다 더 위험한 세력이 아닌가?
종편이 어떻게 태생했는가? 미디어관련법을 놓고 참여연대등 종북세력과 피터지게 싸운 우익에
대한 배신을 때리는 mbn을 어찌 해야 될 것인가?  생각하면 미칠 것만 같다.

MBN 토론회 미친 것들

송가( 좌 변) - 타이밍이 잘못 됐다. 법무부 장관의 감찰지시는 일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유전자 검사를 하면 된다. 그리고 법원에 증거보전신청 하면 바로 해결될

일이다. 채 동 욱은 한국에서 그 아이는 미국에서 -간단한 문제가 아니냐?

채 동 욱 총장 나에게 오라(변호사니까) 황 장수 발언에 끼어든다며 주의

하세요. 라며 반론권을 막는다. 그런데 말은 제일 많이 하고 황 장수

발언마다 토를 달고 기어드는 행태 정말 가증스러웠다.

난 이놈을 미친놈이라 보는 이유는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한 Y

에 대해서 유전자 검사를 어찌 강제할 수 있으며 , 하겠다는 채 동 욱

은 진심인가에 대해서는 멍텅구리다. 이 따위 것이 辯이라니 한심하다.

MBN 기자 - 완전 종 북 날 파리 기자.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황당했어요. FACT가 하나도 없어요.

이 미친놈아, 자 FACT를 보자

1. Y의 아들 학교생활기록부에 아버지가 채 동 욱 이다.

2. 우리 아버지가 검찰총장 됐다.

3. 부산에서부터 알았던 분이다.

4. 총장이 되자 미국으로 유학 갔다.

5. 채 총장의 이름을 마음대로 빌려 썼다.

6. 유전자 검사는 하지 않겠다. (채 동 욱은 하겠다 )

7. 검사들과 자주 나의 가게에 술을 마시로 오셨고

점잖고 예의바른 분인데 흔히 술집에서 있을 수 있는

그런 걸 요구할 분이 아니다.( 이 말의 뜻은 아느냐? )

생각나는 대로 적었다. 이중 네놈이 말하는 FACT 아닌 게 뭐냐?

불쌍타 無 腦 兒가 기자라고 설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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