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검사들의 경거망동과 채동욱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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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16 08:45 조회3,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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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검사들이 정치적 색체를 띠고 집단화 항명행태를 부리는지 모르겠다. 이게 일반사회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이 좌파정권이후에 나타나고 종북세력의 정권들이 음모적으로 민주화로 가장하고 우기면서 방치해온 "땟법투쟁현상"과도 맥을 같이하는 현상이라 본다.
소위 그들과 야당세력들이 입으로는 사태의 처리과정, 사법당국의 독립과 조직위계질서를 유별리 강조하면서 사안의 내용에 따라 입맛(?)이 맞지 않으면 본질은 다 내 팽게치고 땟법행태를 들이댄다. 평검사들이 자신들이 속한 조직문화속에서도 얼마든지 의견제시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이런 경거망동이 정당화 되서는 안된다.
이번 이석기사건이나 채총장의 사퇴파동에서 적나라하게 그들의 폐습이 드러나고 있다. 채총장의 본질은 고위공직자가 필수적으로 견지해야할 윤리도덕의 ...문제다 ,아직 사퇴서가 청와대에서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당사자인 채총장은 법무부의 감찰지시를 훼손해서는 않되는 일이다. 기분이 언잖더라도 고위공직자로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아직 사퇴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사퇴의 뜻을 밝히고 검찰청의 문을 박차고(?) 나간듯한 모양세는 다분히 항명의 뜻으로 보이기 족하다.
이는 자신의 범의를 감추려는듯한 도망의 모습이다. 박근혜정부는 야당의 공세에 후퇴 하지말고 사태의 본질의 진실을 규명해 국민앞에 밝혀야 할것이다. 채총장은 법리를 요설로 장난 치지 말고 억울 하다면 자신이 말한 DNA감식을 받고 명예를 회복해 한다
이번일은 박근혜정부의 법치를 세울지 그 가늠자가 될것이다.
소위 그들과 야당세력들이 입으로는 사태의 처리과정, 사법당국의 독립과 조직위계질서를 유별리 강조하면서 사안의 내용에 따라 입맛(?)이 맞지 않으면 본질은 다 내 팽게치고 땟법행태를 들이댄다. 평검사들이 자신들이 속한 조직문화속에서도 얼마든지 의견제시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이런 경거망동이 정당화 되서는 안된다.
이번 이석기사건이나 채총장의 사퇴파동에서 적나라하게 그들의 폐습이 드러나고 있다. 채총장의 본질은 고위공직자가 필수적으로 견지해야할 윤리도덕의 ...문제다 ,아직 사퇴서가 청와대에서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당사자인 채총장은 법무부의 감찰지시를 훼손해서는 않되는 일이다. 기분이 언잖더라도 고위공직자로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아직 사퇴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사퇴의 뜻을 밝히고 검찰청의 문을 박차고(?) 나간듯한 모양세는 다분히 항명의 뜻으로 보이기 족하다.
이는 자신의 범의를 감추려는듯한 도망의 모습이다. 박근혜정부는 야당의 공세에 후퇴 하지말고 사태의 본질의 진실을 규명해 국민앞에 밝혀야 할것이다. 채총장은 법리를 요설로 장난 치지 말고 억울 하다면 자신이 말한 DNA감식을 받고 명예를 회복해 한다
이번일은 박근혜정부의 법치를 세울지 그 가늠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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