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사 문제 많군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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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9-16 12:07 조회4,5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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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현 정부 당시 자살한 사람들 많았죠.
안상영 전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정몽헌 전 현대건설 회장, 박석안 전 서울시주택국장
모두 채동욱 검사가 수사를 했었군요.전부 인간적 모멸감으로 자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오죽 정신적 고통이 심했으면 자살을 택했을까요.
뇌물현의 막말 직후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자살했는데, 이때도 수사는 채동욱검사였고...
정말 문제가 많은 사람이군요.
이번에 혼외 아들 문제...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안상영 전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정몽헌 전 현대건설 회장, 박석안 전 서울시주택국장
모두 채동욱 검사가 수사를 했었군요.전부 인간적 모멸감으로 자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오죽 정신적 고통이 심했으면 자살을 택했을까요.
뇌물현의 막말 직후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자살했는데, 이때도 수사는 채동욱검사였고...
정말 문제가 많은 사람이군요.
이번에 혼외 아들 문제...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아직 시간이 없어 살펴보진 못했는데 앞으로~~~
그런데 아무리 유능한 검찰이라해도 사람을 자살하지 않게 하는것도 윤리도의적인
책무일 텐데 말입니다.
내부적인 뭔가 있기에 그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달리했겠죠?
요문제도 좀 알아봐야겠네요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정몽헌은 자살이 아닌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