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임명과 검찰 내부인사 때 이미 위험인물로 지목 우파들의 경고 무시한 박정권...
"5.18광주사태 반란자들을 움직이는 헌법기관" 이를 진압한 국가는 불법" 로 기소한 채동욱..
채동욱....현직에 있으면서 좌익단체 고정후원금 내는 자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더러운 술집 미혼모와 치정비리 의혹에 엃힌 검찰총장 이란 자와 감찰조직이 마치 마피아같은 냄세를 풍기며 한 시장골묵 쓰레기 두목의 배후비리를 좌주는양 놈의 "호위무사" 운운하는 썩은 검찰 놈들 모조리 처단하라..!!
검찰총장 사퇴를 빨갱이 당놈들이 빨갱이 언론놈들을 등에 업고 권력의 음모라고 단죄하자고 한다.
하지만 채동욱 검찰의 하찮은, 당연한 좌익준동의 근거를 잡기위해 검색해야할 임무를 국정원 직
원들의 댓글을 불법임을 뒤집어 쉬워 국정원장 기소야 말로 붉은 좌익놈들의 권력의 음모가 아닐
까 ? 왜야하면 수많은 검사들 가운데 하필이면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 투쟁을 벌린 사
회진보연대에 회원가입하여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하는 검사를 국정원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총장은 대한민국을 심히 위태롭게 할 작자이기 때문이다.
채동욱 검찰총장 인사 청문회 때 야당의원놈들이 "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 며 극구 칭
찬 할 때 이미 수상했었다. 이 채동욱이 박대통령 주변 누구에 의하여 추천이되고 결정적
역활을 했는지 이놈 또한 잡아내야 한다. 박대통령주변 전라도족들을 멸살시켜야 한다.
보수인물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미주알 고주알 하며 부풀린 허황한 정보보와 자료를 디밀며 난타했
는데 채동욱 총장의 혼외아들 논란이 전혀 없었다는것도 이잡놈들이 수상하다.
공직자와 가장으로서 가장 치욕적이고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을 소위 일국의 검찰총장 이란 자의 독
선이 놀랍다. 국가보안법 페지외 미군철수 투쟁을 벌리는 종북단체에 후원금 지원을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하는 위험한 짓을 저지르고도 부그러워 할 줄 철면피 놈들을
지금까지 막대한 혈세로 지급되는 국롟으로 배불리 처먹이고 거들먹 거리게 했다는 것은 국민이
통탄 할 일이다.
부도덕한 혼외 아들 치정문제를 떠나서라도 도대체 어떻게 처신을 했기에 단골술집 주인 여성이 미
혼상태로 낳은 아들자식의 아버지로 각종 공공기록에 등재되고 그 아들이라는 애가 학교 친구들에
게 "아버지가 검찰통장이 돼었다" 고 자랑을 하며 채동욱통장의 가정에 엄청난 상처를 주고도 가장
으로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니 어떻게 저런 뻔뻔할 수가 있을까 하는 참으로 정상인들의 사고를
황당케 하는 것이다. 조선일보에게 소송을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자기 이름을 미혼모의 아들의 아
버지로 등제한 단골술집 여주인은 여태것 고소를 하지 않았는가.
법과 원칙을 지켰다는 채동욱의 거짓말과 권력의 음모라는 좌익당의 거짓말을 누가 믿겠는가. ?
국가보안법과 미군철수 투쟁을 벌리는 부류들이 이석기류들과 같은 종북세력이 되여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것을 깨닿지 못하는 채동욱총장의 권력의 음모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과 검찰총장의 거짓말에 대한 국민의 인내심이 끝 날 것이다.
----------------- 좌익편 옹호하는 괴뢰언론은 체동욱을 어떻게 옹호할까----------------
기자수첩] 임씨가 한겨레신문에도 편지 보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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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 사회부 기자
채동욱(54)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어머니로 지목된 임모(54)씨가 지난 10일 본지 사회부장 앞으로 보낸 편지를 같은 날 한겨레신문에도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본지는 채 총장의 혼외 아들 존재를 처음 보도하고 임씨와 수십 차례 접촉하려고 노력한 신문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이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한겨레를 콕 찍어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본지가 자신의 해명을 보도해 주지 않을까 봐 언론사 한 곳을 더 선택했을까? 특히 채 총장에게 우호적인 한겨레는 분명히 총장을 보호하려는 자신의 입장을 잘 반영해줄 거라 믿었던 게 아닐까? 편지 발송 과정을 지켜본 언론인·법조인들은 "임씨가 언론의 속성을 잘 아는 사람들의 '언론 플레이' 방식을 따르고 있다"고 말한다.
맞춤법·띄어쓰기가 갖춰진 정연한 글 역시 전문가가 옆에서 도와준 흔적이라는 해석이 많다. 또 임씨가 본지에 보낸 편지에는 광화문 우체국 소인이 찍혀 있고, 한겨레에 보낸 편지에는 마포 우체국 소인이 찍힌 것도 의문이다. 같은 내용의 편지를 같은 날 도착하도록 보내면서, 다른 곳에서 나눠 보낸 것은 누군가 조력자가 있는 것 아닐까?
그녀는 채 총장 이름을 함부로 빌려 써온 탓에 일이 커졌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조용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밖에는 없다"고 썼다. 그런 여인이 자신의 편지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쓴 것은, 편지 하나로 사건을 일단락 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그러나 "식구들에게도 (10년 이상) 채동욱씨를 아버지라고 속여왔다"고 쓴 그녀의 편지는 더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만약 그랬다면 식구들이 채 총장을 찾아가려고 했을 텐데 그동안 채 총장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니 납득이 안 된다. 백번 양보해 총장 이름을 도용했다는 임씨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채 총장에게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다.
그런데 임씨는 편지에서 '일국의 검찰총장'을 수차례 '채동욱씨'라고 부르면서, 채 총장에 대한 사과 한마디를 쓰지 않았다. "호방하고 후배들이 잘 따르던 분"이라는 칭찬뿐이다. 채 총장에게 따로 사과 편지를 보냈다는 얘기도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총장은 이 여인에게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보통 사람 상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의구심만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