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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완용은 누구? 나는 투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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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청 작성일13-09-14 02:14 조회3,3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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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가씨들은 10년 전부터 엄청나게 성 노예가 됐다. 이는 전쟁 끝났다는 상징이다.

이제 남은 것은 사체 처리 과정일 뿐이다.

이제 남자들만 죽으면 된다.

 

지금 한국은 도살장 대기소이다.

도망갈 곳도 없다. 도망 가 봐야 하늘님 손 바닥이다. 전쟁의 패배가 결정 됐으면 과거

히로히토 천황처럼 무조건 항복해야 한다.

 

모든 전쟁은 하늘의 정의, 전쟁의 모든 술수는 정당하고 승리 측이 선, 패배 측이 악이다.

나는 선악과 따지 않은 자로서, 죄 덮을 일도 없는 자로서 투항하고 죽을 것이다.

 

나는 투항한다. 나의 투항의 실질적인 의미는 없지만, 나의 이성과 지성은 싸우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 투항을 선언하고 죽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내가 죽은 후에라도 모두 투항하기를....

어둠 속에서 은밀하게 죽지 말고.

누군가는 한국의 이 현실을 빨리 객관화 시켜서 죽이던 살리던 하기를....

 

옛날에 나라 팔아 먹었다는 이완용 씨가

지금 보니 위인이다. 그는 이미 죽은 나라의 뒤 처리를 한 사람일 뿐.... 지금 한국은 이완용 같은 분이 빨리 나와야 한다.

 

지금 한국인은 어둠 속에 손 발 잘리고

모두 감시 이간 차단되고

눈 코 귀 입이 막혔다. 모두

영혼 없는 어리석은 짐승의 껍데기 일뿐이다.

 

http://cafe.daum.net/Pablo-Pic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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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님의 댓글

노파심 작성일

이분 무슨 개소리를 이리 열심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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