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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정인, 김호기 교수, 국정원을 왜 해체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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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09-14 03:03 조회5,20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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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정인, 김호기 교수, 누구를 위하여 국정원을 해체해야 하나?

문정인, 김호기 교수는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반국가세력을 편들었고 문정인은 문재인과 이름이 비슷하여 항상 유심히 관찰해왔다. 김호기는 각종 토론에서 온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처럼 보였으나 좌파단체에 합세하여 거리로 나와 시국선언을 하는 행위는 너무 이상하다. 강의준비는 언제하며 밤에 악질 폭력배들과 같은 시위꾼들과 한데 어울려야 직성이 풀리는 그의 낭인기질은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왜 국정원이 문정인과 김호기의 적인가?

남북이 엄중 대처한 전시 상황인데 왜 국정원을 해체하나? 문정인과 김호기는 이땅에 같이 살아갈 처자식도 없고 일가친척도 없나? 그들이 죽은 후에 자손들이 살아야할 땅이 "위수김동" 땅이어야 한단 말인가? 북괴를 편드는 자들과 몰려다니면서 반국가시위에 동참해야만 신진대사가 잘 되는가? 이런 자들이 좌익의 노예로 끌려다니는 꼴은 이해 할 수 없다. 세계 어느나라에서 반역자를 민주화유공자로 세탁하여 국가요직에 기용하는 일이 있으며, 세계 어느 나라에 반역자가 이렇게 많은 나라가 있을까!

생전 김일성은 "외교부, 통일전선부, 그리고 인민무력부가 삼위일체가 되어 미군을 철수시키고 국가보안법을 폐기하며 안기부를 해체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라"고 수차례 지시했다. 이에 따라 '통일 사업'을 하는 세 부서는 수십 년 동안 북한 국력의 대부분을 주한 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기, 안기부(국정원) 폐지에 쏟아 부었다. 북한 입장에선 이 세 가지 때문에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이고, 한국에서 보면 이 세 가지가 있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지켜졌다.

<좌파>
◯시국 갈등조장 단체---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284개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 슬로건---국정원장을 해임하고 국정원을 개혁하라
◯옹호의 주 대상---이석기 내란음모 혐의자
◯주도 자들---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참여 연세대교수---문정인, 김호기 교수 등 93명

<우파>
◯대응 우파단체---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숭의동지회
우파의 주장---국정원을 정치적 이해의 재물로 삼고 그 역할을 왜곡시켜 반신불수로 만들려는 일체의 음모를 중단하라. 국정원은 가장 중요한 업무인 간첩색출활동과 반국가세력 대처활동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숭의동지회 주장---내란음모죄로 구속된 이석기를 변호하는 법조인들은 종북주의자와 같은 무리들이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강의 준비는 안하고 전부 정치적 활동만 하였고, 통일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적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박원순, 윤이상, 남북평화, 제주평화와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 이상합니다. 역사의 돌밭길을 처절하게 걸어온 우리나라와 국민이 참으로 불쌍해보입니다. 내부의 기생충들이 어찌 이렇게 많은지 이대로 두면 망하는 것은 필연일 것 같습니다.  또 연세대에 김대중도서관이 왠말입니까!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연세대와 김대중은 어떤 학연이 있나? 대학에 김대중 도서관을 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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