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반공 애국 세력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기회주의 겁장이 밖에 안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1. 대중이 무현이 좌빨 정권이 끝난 직후 곧바로 이들의 부정, 비리, 불법, 비자금, 대북 지원 등을 과감하게 단죄를 했으면 지금처럼 좌빨이 활개를 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2. '좌빨들이 보수라는 명박이 정권을 흔들기 위해 전략, 전술적으로 공작한 '광우병 촛불 난동'을 물렁하게 대처하고, 자신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좌빨 노래나 부르는 기회주의 겁장이에 불과 했습니다.
이 광우병 촛불 난동의 영향으로 좌빨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대한민국 곳곳을 파괴하기 시작하여 명박이 정권 5년 내내 이들에게 끌려가는 무능한 정권으로서 보수 세력의 비웃음의 대상이었습니다.

3. 영삼이의 역사뒤집기가 아닌 명박이의 역사바로잡기를 시행하였더라면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계 각층에 침투한 좌빨을 속아내어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을 정착시켰을 것입니다.

4. 명박이 퇴임 후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현직 대통령이 인선해야 할 검찰총장을 명박이 정권 말 1달 전에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성급히 구성하여 임명된 자가 좌빨당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채동욱입니다.
채동욱 검찰에 의해 일국 안보의 중추 기관인 국정원, 경찰이 재판에 회부되는 등 외국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 없는 헤게한 사태가 벌어지고, 북괴의 주장과 동일한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좌빨당의 채동욱 비호에 새눌당은 특검이나 국정조사로 대항하여 이 참에 채동욱의 사생활을 완전히 까발려서 차후 채동욱이 좌빨당에 들어가 대 보수 공격수로 나서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5. 무현이의 NLL 상납 회담 내용을 국정원을 통하여 정권 임기 중에 알고 있었으면서도 좌빨의 공격이 무서워서 국민에게 알리지 않은 아주 비겁한 놈입니다.
이 내용을 국민이 진작 알았더라면 무현이 비서실장 문재인은 좌빨당 대통령 후보로 나올수 조차 없었고 박대통령이 힘겨운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결론
대중이나 무현이는 재심으로 간첨 무죄, 민주화 보상 등으로 좌빨 국민 및 특정 지역, 특정 이념을 가진 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이득을 주고, 그들의 마음에 쏙 들도록 정치를 하였는데 반해, 명박이는 지지해준 보수 세력에 별 도움이 안된 물태우와 비슷한 존재밖에 안되었던 자입니다.
이런 자가 보수 대통령이었던 것이 우리 반공 애국 세력에겐 복이 없었던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이 전철을 절대로 답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명박은 물태우와 가장 비슷한 사람이라는 평가는 맞습니다.

다아는 사실을 그 빨갱이들만 모르고 모를 수 밖에요
김정은 지령 받느라 데모하느라
민심을 읽을 짬이 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