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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제65주년 국군의날 행사 시가행진 관람 계획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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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09-14 21:46 조회3,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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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제65주년 국군의날 행사 시가행진 관람 계획 홍보

 

 

 2013년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엔 기념행사가 대대적으로 거행된다고 합니다. 건군 65주년 기념행사에 즈음하여 대한민국 국방부가 군.관.민이 일체가 되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자 하는 국가수호 애국심 고취 기상을 드높이고자 함에 이번 국군의 날 행사진행의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행사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시 : 2013. 10. 1(화) 16:00~ 17:00시

2. 장소 : 행사진행구간 : 세종대로

          (1). 진행순서에 따른 시민 대기지역(서울역~남대문)-서울시청

               -이순신장군 동상앞-동대문과 남대문.

          (2). 국민축제의 장(2013. 9. 30.(월)~ 2013. 10. 1(화) : 광화문

               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

          (3). 국군 참가규모 : 도보부대( 4300여명), 기계화부대(130여대)

3. 진행처 : 국방부

4. 행사 목적 : (1). 국군의 날 행사간 군의 시가행진 모습을 통해 확고한 국가

                    안보의식을 재 인식 하고 함양함으로서 국가의 중요성을

                    재확인.

               (2). 국민축제의 장 관람및 국대문화체험으로 국민과 군은 하나

                    라는 의식 고취.

 

 

국민 여러분! 이번 국방부 행사는 새로 출범한 박근혜정부의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정체성 사수목적으로 이루어 지는 범 국민적 국가수호 행사라 여겨 집니다. 특히 지난 25년간은 위정자들에 의하여 나라전체의 국민적 국가관이 해이해 지는 현상이 점차로 두드러 져 오늘날에 이르렀는데 그로 인하여 대한민국 우리나라 국민의 애국정신이 위협을 받고 예상치도 못하게 우리의 주적인 적도들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의 등장이 국회까지 잠입하는 현상이 사실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진보를 부르짖는 무리들이 내면적으로는 종북좌파세력을 공고히 하고 평화통일이란 명분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공산화 시키려 백주대낮에 촛불을 들고 거리로 튀쳐나와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애국시민, 우리국민 여러분! 이제 대한민국은 국가정체성을 되찾아 사수하며 국민들 상호간 신뢰(信賴)속에서 좌파들로인해 흩으러 졌던 국론분렬이 다시 일치되고 화합(和合)되는 과정에서 국가장래의 진취적인 기상으로 행복(幸福)을 함께 추구하는 모두가 되는데 이번 국군의 날 행사 참여정신으로 자랑스런 조국수호 우리국군의 기상을 보다 더 드높이는데 동참하여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국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선출하여 내세운 우리나라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정의와 평화를 신뢰하는 국가풍토로 이끌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대통령 만들기는 우리국민들에 맏겨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우리모두의 몫이라 하겠습니다. 10월 1일 대한민국 국군의 날 행사를 놓지지 마시고 우리국민 모두가 국군의 사기를 드높이는데 다 함께 참여하고 성원합시다!.  2013. 9. 14. 춘천에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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