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과장이 채동욱 호위무사? 그럼 채동욱이 검찰을 사조직화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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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9-14 22:28 조회3,5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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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 뻔 했네!
검찰이 속으로부터 완전히 썩고 있었구나.
이번 기회에 검찰의 썩은 암덩어리들을 철저히 도려내야 한다.
근데 참 한심한 게,
45살이나 되고 부장검사쯤 된다는 녀석의 저 정신수준이다.
저런 또라이들이 엘리트를 자부하며 검찰권력을 좌지우지 했다니...
더욱 문제는 제 말이 얼마나 또라이인 줄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공과 사를 분별하는 눈도 없는 늠이다.
고시합격하고 검사자리에 앉으면 그 권력이 너들을 위한 것인 줄 아나?
국가권력이야 이 쨔사. 임무를 줘서 잠시 위임한 거란 말이다.
근데 네 임무는 채동욱 호위무사란 거냐, 자식아?
큰일 낼 늠들 아녀?
황장관이 왜 너들한테 그 임무를 맡기지 않았는지 이해가 간다.
서울대학 나오고 40 중반의 나이에 그런 고위직에 앉아 있는 늠들이,
어떻게 인간의 기본소양도 갖추지 못하고 있나?
최고 엘리트라 자부하고 공권력 가진 늠들이,
저토록 천박하고 똥 된장도 분별 못해서야 국민이 불안해 살 수 있나.
이건 검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문제 아녀?
황장관은 그냥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채동욱 사표 수리하면 안 된다.
반드시 혼외자식 스캔들의 진위를 가려 적법한 조치를 취하고
이번에 난동부린 검사늠들은 엄중 처단해야 한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노무현이 자살한거 쥐박이 탓 하듯 ,,,
채동욱이 사표쓴거 법무부 탓 하는 빨갱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