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저도 못하는 김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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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13 08:18 조회3,8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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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은 기실 하기싫은 노숙투쟁(?)의 허제비의 곱사춤을 추고 있다.왜? 노무현세력의 입을 막는 역할이고 청와대에 애걸(?)하며 한푼얻어 등원출구를 구하려는 가련한 모습이다.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절대로 회담핵심이 되야 한다는 친노의 강경주장인 민주당의 "국정원개혁,남재준국정원장해임,국정원선거개입"이란 말도 안되는 주장을 수용하지말아야 한다. 수용하는 즉시 이들에 말려 또다른 주장을 덧붙여 선동용으로 이용 할것이다.
하나도 틀리지 않는 북한의 숫법을 쓰고 있는것이다. 거짖과 위선과 억지,땟법의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는 이런 집단에 대한 식견없고 개념없는 동정심과 양비론등은 사태를 더욱 악습의 퇴행으로 몰아 넣는 일이다..
이런 메너없고 겸양이라고는 찿아볼수없는 파렴치한 양아치집단을 상대해서 뭘 풀겠다는것인가?민주당은 당내의 조경태,김영환등의 몇사람과같은 합리적 건전한 사고방식을 추구하지 않는한 민주당은 존립의 가치를 잃을 것이다.
노무현세력은 문재인을 앞세워 자신들의 지난 총선,대선에서의 패배원인을 깡그리 모른체 "반성의 뼈도 수없이 깍겠다!"는 그들이 지금 이 말은 뒤로하고 요즘 강력히 박근혜의 대선개입으로 잇슈를 몰아 치고 있다.이런 모습을 과연 국민들이 받아줄까?
자신들의 분수도 안중에 없는 노무현추종세력, 문재인을 앞세워 이런 자신들의 역부족의 평가를 잘 알면서도 고집스런 때를 쓰는것은 왜 일까? 어떻하던 오는 10월재보선, 내년 4월선거때 까지 끌고 가려는 것이다. 그래서 선동정치로 선거를 이용해 새로운 세력을 창출 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민주당은 다좋은데 자신들의 장독대가 세는지도 모르고 있다. 똑같은 부류지만 안철수의 야금야금 민주당을 와해하는 기도를 말이다. 이도,저도 못하는 김한길이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며 가치도 없는 겨울노숙을 계속 준비 할건가?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절대로 회담핵심이 되야 한다는 친노의 강경주장인 민주당의 "국정원개혁,남재준국정원장해임,국정원선거개입"이란 말도 안되는 주장을 수용하지말아야 한다. 수용하는 즉시 이들에 말려 또다른 주장을 덧붙여 선동용으로 이용 할것이다.
하나도 틀리지 않는 북한의 숫법을 쓰고 있는것이다. 거짖과 위선과 억지,땟법의 선동으로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는 이런 집단에 대한 식견없고 개념없는 동정심과 양비론등은 사태를 더욱 악습의 퇴행으로 몰아 넣는 일이다..
이런 메너없고 겸양이라고는 찿아볼수없는 파렴치한 양아치집단을 상대해서 뭘 풀겠다는것인가?민주당은 당내의 조경태,김영환등의 몇사람과같은 합리적 건전한 사고방식을 추구하지 않는한 민주당은 존립의 가치를 잃을 것이다.
노무현세력은 문재인을 앞세워 자신들의 지난 총선,대선에서의 패배원인을 깡그리 모른체 "반성의 뼈도 수없이 깍겠다!"는 그들이 지금 이 말은 뒤로하고 요즘 강력히 박근혜의 대선개입으로 잇슈를 몰아 치고 있다.이런 모습을 과연 국민들이 받아줄까?
자신들의 분수도 안중에 없는 노무현추종세력, 문재인을 앞세워 이런 자신들의 역부족의 평가를 잘 알면서도 고집스런 때를 쓰는것은 왜 일까? 어떻하던 오는 10월재보선, 내년 4월선거때 까지 끌고 가려는 것이다. 그래서 선동정치로 선거를 이용해 새로운 세력을 창출 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민주당은 다좋은데 자신들의 장독대가 세는지도 모르고 있다. 똑같은 부류지만 안철수의 야금야금 민주당을 와해하는 기도를 말이다. 이도,저도 못하는 김한길이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며 가치도 없는 겨울노숙을 계속 준비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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