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이 버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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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09-13 10:12 조회3,7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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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채동욱 혼외자 조선일보의 보도와 관련 그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남의 자식이 자기를 아비로 부르고 다녀도 그에 대한 법적 조치는 하지않고
이런 사실을 보도한 조선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하겠단다
이것은 달리 생각해 보면 조선의 보도가 사실일 가능성이 더 놓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의 처신 만으로도 그는 옷을 벗는 게 상식으로 보이지만
옷을 벗을 것 같지않다
모르는 일이라고 했고
부하를 동원 조선에 으름장 놓고
자기 이름을 도용한 여인에 대한 조치는 덮고 보도한 조선에 법적 조치를 한다하고
공직자가 한 때라고는 하지만 거의 매일 술집을 드나들고
이것으로도 그는 옷을 벗어야 마땅하거늘 벗는다는 소리는 없다.
그러나 그는 버틸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다만 시간을 벌자는 꼼수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이미 그는 공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지경일 것이다.
그는 이제 정치적 손익 계산에 분주할 것이다.
이 이유로 그는 상식에 반하는 일을 했으며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치꾼들은 항상 상식적이지 않으니 그는 이미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정치인과 정치꾼은 다르니 정치인은 오해는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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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님의 댓글
새벽종 작성일
총장아!
이 참에 물러나는 게 더 추접해지기 전의 정답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