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동욱'은! ,,. 법무부 검찰총장에서 자진 사퇴한다고해서, 그가 기간 중에 주인들인 국민에게 입힌 정신적 피로감 및 공직자들이 지닌 부패상에의 절망감 & Que Sers sera式 의욕 상실감을 원상 보충.해소시킬 수는 결코 없음! ,,. 공직 기간 중에 그토록 국민 혈세로 " '지킬'博士와 '하이드'氏 " 처럼 2중 생활을 그토록 호사스럽게도 했고도, 들키니가, "공직에서 사퇴하면 그만!"이라는, 前近代的 윤리관/도덕 상실성/ 성격 파탄자적 精神 狀態로는 이 나라의 앞날은 계속 먹장 구름이 끼면서 밝지 않다! ,,, ,,.
검찰들이 모두 다 저럴 것 아닌가?! ,,. 모조리 검사들을 개비시켜서 혁명이 일어야만 함!

'法務部 檢察廳'의 '수사권' 독점을 차제에 '行自部 경찰청'으로 '수사권', '기소권'일체를 넘겨 이관해야! ,,.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 司法部 大法院에서의 재판도 '軍部'의
'군사법원 - 군법회의'를 민간인들에게 개방, 대민 써비스 차원에서 염가 제공하도록하여! ,,.
'민간 법원'과 '군사 법원'과를 상호 무한 경쟁시켜야만 '민간 법원 판사'들에 의한 깽판 재판을 없앨 수 있! ... ////////////////////

하나도 재미없네요
이게 남의나라 일이라 구경거리라도 되나요
행운의 여신이라니 뭔 노름할때 운 같은거 말하는거 같습니다
싸우는사람 따로있고 구경하는 사람 따로있나요
아주 재미있게 관전하시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