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관련 저의글에 덧붙이며 헤프닝을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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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12 20:28 조회3,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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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즈께 올린 문화간첩 음악가 윤이상관련 저의 글, No.15067호(어느분 아시는 분계시는지요?)는 사실관계를 확인 해 본결과 저의 헤프닝 게시글이 였습니다. 회원이신 korea님의 뎃글말씀데로 2005년도에 기사가 보도된것이 지금 인터넷에 올라있어서 혼동을 한 것이 였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오류를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공연전통예술과 이제순 사무관)에 확이해 본결과 현정부인 박근혜정부에 들어와서는 윤이상 음악당건립엔 예산집행한 사실은 없었다고 하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예산집행은 과거 노무현당시(2005년도)책정된 예산으로 년차별로 집행되고 있다 합니다.
금년도 년말까지 준공을 앞두고 금년도분 85억원이 투입되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합니다.
음악당 명칭도 최초" 통영 윤이상음악당"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아 "통영 국제음악당"으로 개명 했으나 그것은 껍데기일뿐 음악당 내부진열과 장식은 대한민국을 배반한 동백림의 간첩 윤이상의 족적을 자랑으로 수두룩 체워 국내외에 선전하고 후세대에 기록,교육을 하게 될것 입니다.
과연 이러한 빨갱이음악가의 역사를 버졌히 보존되고 후세에 기려야 할찌 정부는 해당 당국의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변경된 명칭 "통영국제음악당"으로 다른 목적의 역할로 거듭 태어나도록 말입니다.
**저의 헤프닝글no.15067호는 하루지나 삭제 하겠음을 첨언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공연전통예술과 이제순 사무관)에 확이해 본결과 현정부인 박근혜정부에 들어와서는 윤이상 음악당건립엔 예산집행한 사실은 없었다고 하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예산집행은 과거 노무현당시(2005년도)책정된 예산으로 년차별로 집행되고 있다 합니다.
금년도 년말까지 준공을 앞두고 금년도분 85억원이 투입되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합니다.
음악당 명칭도 최초" 통영 윤이상음악당"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아 "통영 국제음악당"으로 개명 했으나 그것은 껍데기일뿐 음악당 내부진열과 장식은 대한민국을 배반한 동백림의 간첩 윤이상의 족적을 자랑으로 수두룩 체워 국내외에 선전하고 후세대에 기록,교육을 하게 될것 입니다.
과연 이러한 빨갱이음악가의 역사를 버졌히 보존되고 후세에 기려야 할찌 정부는 해당 당국의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변경된 명칭 "통영국제음악당"으로 다른 목적의 역할로 거듭 태어나도록 말입니다.
**저의 헤프닝글no.15067호는 하루지나 삭제 하겠음을 첨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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