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敵 罪

敵國과 合勢하여 大韓民國에 抗敵한 자는 死刑에 처한다.

이 석기가 왜 與 敵 罪에 해당되지 않는가의 논거로

北韓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점, 반국가불법단체에 불과하므로

국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적국으로 볼 수 없다는 것.

그렇다면 종 북 세력의 국가관은 어떨까?

북한을 독립된 국가로 볼 수 없다는데 동의할까?

아니다. 그들은 북한도 엄연히 유엔에 가입된 국가라고 떠든다.

이런 주장을 하는 자들이 북과 연대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들의 조국으로

섬기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은 남쪽정부일 뿐이다.

북한에서 대한민국을 추종하는 자가 적발되면 재판도 없이 처형된다는 것은

종 북도 잘 알 것이다.

북한을 조국으로 아는 자들에게는 북한은 엄연한 국가라고 봐야 한다.

그들은 대를 잇는 북의 세습정권의 지령을 받아가며 대한민국에 항적하고 있는 것이다.

고로 이 석기는 물론이려니와 종 북 좌파는 북한과 연계되어 대한민국에 항적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법률가들이 북한은 국가로 볼 수 없으므로 여적죄 적용은 어렵다는 법리해석은 단

순한 문리해석일 뿐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논리적으로 종 북은 대한민국의 암 덩어리로

이들을 사회에서 분리격리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망하면 우리 국민은 괴뢰집단의 노예가 될 것이다.

북을 찬양하는 종 북 모두에 대해 사법부는 국가보안법으로 때려잡기는 역부족이라면

여적죄의 범위를 폭넓게 적용하여 이 땅에 용공분자들을 몰살해야 한다.

산자는 따르라가 아니라

살고싶은 자는 대한민국에 순종하라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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