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채총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자백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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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9-11 07:15 조회4,91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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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196671493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1/2013091100258.html?news_top
기자는 임모씨 즉 애 엄마만 취재했는데 몇시간 후에
검찰에서 조선일보로 전화해서 기사 나가면 가만안둔다고 협박질했네 ㅋㅋㅋ
애엄마 말대로 채동욱과 자기 아들은 아무 사이도 아닌데
애엄마 취재 해 가자마자 신문사로 협박질을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자기 단골 술집 마담 사생아 취재했다고 몇시간만에 검찰 간부들이 풀발기해서 신문사에 협박하는
개같은 경우가 어딨냐 말이다.
즉, 채동욱이는 애가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할수밖에 없다.
채동욱이 자백한거나 다름없다.
동욱아
이제 야인으로 돌아가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교도소 가다밥 없애러 가야지!!!
야인은 무슨!!!
그러나 저러나 교도소 쌀 아까와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