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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김동길 교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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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4-10-01 08:30 조회2,108회 댓글6건

본문


 


대한민국---.


살 맛 쬐끔도 안나는 세상 , 썩어 빠진 정치꾼들---


여의도에 득실거리는 사기꾼 ㅡ, 도적놈 -,


협작 모리배-, 날강도놈들-, 유병언의 골프채

300개는


으레 그놈들 차지고, 200개는 또 어떤 놈

들일까,-


박정희가 그립다---


군복 입은 (지금 군인은 아니고)  그 양반들

보고 싶다---


비상계엄 선포---. 그 길 밖에--.


국회의원 그놈들 모조리 잡아 죽이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 놓자--.


애국 국민 모두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냅시다.

 

국회 개혁을 시작 합시다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국민 모두는 생각을 하나로 모읍시다.


이 참에 국회개혁부터 차근차근 진행합시다.


의원 수를 100명 이내로 대폭 줄이고지역구

의원은 오직 그 지역 출신들로만


70석을, 정당 공천제는 비례대표 30석으로

제한하고,


지역구 의원은 그 지역에서 태어나 오랜

세월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지역 유지로 제한시켜 지역 주민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차기 국회 원구성 때까지 국회법

개정 발의를 국민 제안발의


로 추진하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이 일에

회원 여러분이 앞장 섭시다.
  



꿀 먹으니 달지 

 

아까운 목숨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애통

한 
마음만큼 원인 제공자에 대한 분노도 컸다.

정부도 구원파도 해운조합도, 누구 하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조사위니 청문회니 온갖 정치적 난전을 

벌이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사건의 핵심인 유병언을 잡아 족치라고

외치는 자는 눈을 씻고
도 볼 수 없다.

오직 정부, 박근혜만 죄인처럼 몰아부친다. 

정치권은 유병언에 대해 왜 말이 없는가?

구원파가 이상덕이 유병언과 밥 먹었다고 

흘린 후 더 조용하지 않은가?

까불면 이렇게 이름 슬슬 흘려서 매장시키

겠다는 공갈에 겁먹었나


그러고 보니 유병언이 수입한 천만 원짜리 

골프채 500개를 어느 놈이 갖고 있는 지가

젤 궁금하다. 골프채 받아 챙기고 국물 
얻어

먹은 놈은 유병언이 입이 무서워서
찍소리

안하고 숨죽이고 있을 거다.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는 국회의원 중 한 
놈도

유병언이 족치자고 촉구하는 자는 
없다.
 
좌우 언론도 검찰의 무능만 조져댄다.

오직 박근혜 한 사람만 유병언이 빨리 잡아 

넣어야 한다고 길길이 뛴다.

유병언이 한테 빚진 것 없는 이가 박근혜 하나

뿐인가? 


정치권은 유병언과 구원파에 언제까지 
침묵

하고 있을 것인가? 전두환 법과 같은
유병언

법을 제정해 부정한 재산을 환수하고  
유족에

보상할 생각은 없는가? 


아무도 여기에 대해 거론하는 자가 없는 여의도...
사기꾼, 공범들만 들끓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유병언 법이 발의, 
제정되지 않으면 유권자는 

정치권이 유병언 꿀낚시에 입이 꿰인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골프채 500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골프채의 행방을 밝혀서 유병언의 비호 
세력을

일망타진하는 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적폐 척결의
 첫 과제다
.

오호! 통제라...! 
썩어빠진 국회의원부터 청문회 해야 한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여의도 도적들이 석고

대죄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국민의 힘으로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김동길에 대하여 한마디 하겠습니다.
김동길의 언행을 보면 참으로 지조없고 똥오줌 못가리며 분별력 없으면서도 바람부는대로 제입맛대로 제잘란 소리나 하는 역겨운 늙은이 같습니다.  나는 이런 김동길이 무슨소리를 하든 그저 시끄러운 굉과리 쯤으로 봅니다.  죽어야 저 소리가 멎으려나..
▲ “여의도 사기꾼.. 썩어빠진 정치꾼들..“ 어쩌구 하는 김동길은 14대 국회의원 시절 무엇을 했나요.
김동길은 그 썩어빠진 국회의원 한번 했다고 65세 이후 다달이, 지금도 120만원씩 즐기고 있겠지요. 
▲ 지만원 박사님이 무려 12년을 5.18 폭도들의 주먹질 욕설 법정투쟁 옥살이를 무릅쓰고 목숨걸고 밤잠설치며 연구/발표하신 5.18 광주무장폭동에 단 한마디도 없는 김동길
▲ 5.18에 북한특수군은 없다고 무식하게 우기고 있는 조갑제와 언제나 함께하는 김동길
▲ 김동길은 광주5.18을 안중근, 윤봉길의 애국운동 수준으로 찬양했습니다.
김동길은 당시 민청학련 멤버로서 광주에 북괴군이 들어온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김동길은 민청학련에 함께 어울린 붉은 김문수를 차기 대통령감으로 띄웠습니다.
▲ 김동길은 서정갑과 함께 어울리며 지만원 박사를 극우 정신병자라며 박수를 쳤습니다.
▲ 김동길은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비난하면서 소위 ‘민주화’ 투쟁에 매진했습니다.
▲ 김동길은 천하 권모술수 사기꾼 이명박을 이념의 태양.. 어쩌구 대통령 선거운동에 열을 올렸으며,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서는 “이런 나를 청와대로 한번 초청도 안한다”면서 적극 비방하고 다녔습니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부류들을 속칭
"민주 팔이"라고 하죠.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위에 댓글 동감이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한글말님 항시 정확한 판단.
최규하 정권엎을 김대중내각명단에 등재된 인물.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enhm9163 님, 고맙습니다.
아주 중요한 것 하나를 짚어주셨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난 '김 동길'을 준 빨개이로 여김!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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