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발악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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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0-01 12:53 조회2,0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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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팽목항에선 하루 4억여원의 국민세금을 바다에
쓸어 넣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10명의 시신찿기는 이제
두달여만에 240억원 정도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240여억원이면,실종자 포기를 했을 경우 1인당 24억원
을 주고 이외에 배상,보상금 10억여원을 합치면~으악"
[세월호 준재벌]이 탄생되는 셈인데,그 끝없는 탐욕인지
집착인지를 과연 무엇으로 채우겠는가?!
미친 야당과 얼빠리 새누리당이~
우역곡절끝에 세번째 세월호 특별법의 합의안을 발표하자,
단원고 유족들(유경근 일파)은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 반대
성명을 내였다.
먼저 이 놈들에게 육두문자 한 방 날리고 글질을 해야것다.
이 더르븐 족속들아!~대체 어떻게 해 주면 만족 하겠는가?
나라를 갖다 바치고 여타 국민 5천만명을 네 놈들의 노예가
되어야 직성이 풀린단 말인가?
이 쳐 죽일 개색기들아~
세월호 유족들(단원고 유족)은 선박의 침몰원인 진상규명이
목적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복이 목표라는 것이 이제 만천하
에 밝혀진 셈이다.
세월호 침몰은 청와대(박근혜)가 기획하고 국정원이 실행
했다는...기막힌 유언비어를 만들어 낸 불순세력을 반드시
찿아 내여 능지처참해야 한다.
대체~국정원은 수천명의 날고 뛴다는 요원들을 거느리고
년간 1조원의 예산을 사용하면서~~반국가 단체로 변질된
단원고 유족들(유경근 일파)의 배후와 음모를 밝히지 않고
뭘하고 자빠졌는가?
아니면~~그 어이없는 유언비어가 사실이란 말인가?
국정원 직원이라 여겨지면 개 패듯 마구 두들겨 패도 괜챦
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한것이~~금번 대리기사 폭행사건
이라고 전국민이 알게 되었다.
조심해라~국정원 직원이라면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
세월호 침몰은 국정원 짓'이라는 유언비어가 난무해도...
주둥이 꾸욱 다물고 있는 국정원은 댓글사건으로 완죤히
개꼬리가 되었단 말인가?
끝으로..세월호 유족(유경근일파및 알파)들의 특별법 합의
반대는 이제 네 넘들의 무덤과 직결되었음을 알고 지랄해라!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수학여행 유족에게 몇번 가르쳐 주었는데도 계속 떼만 쓰고 있다.
수사권,기소권을 가지려면 사법시험에 합격하면 되지.
그나저나 안전재단이니 뭐니 세우고
그곳의 직원으로 지네들이 취직하고
별정직 준공무원으로 배불리겠다는 얼빠진 욕망에 풍덩 빠져있으니 한심.
그 비용을 정부가 모두 지원해야 한다나.
안전재단...그래 세워주지 .애도성금이 바로 그 재단 설립 재원이다.
광화문 천막으로 이미 천막 세우는 노하우는 터득했을 터이니
내 돈처럼 아껴쓰도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죽은 아이들이 불쌍합니다.부모가 이런 사람이란 것을 모르고 살아 왔고 이제는 저승으로 갔으니
모르고 간게 다행입니다.아무리 안산 단원고가 절라민들이 많다고 해도 이런 억지를 부리면서
나라를 우째 해 보겠다는 발상은 나쁘다는 겁니다.안전재단에 모두 취직시켜 바다에서 경비나
쓰라고 하지요~~월급은 지 넘들의 보상금을 나누어 주는 식으로 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