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의 빅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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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9-09 17:17 조회3,4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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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있는 것은 아니니 어디까지 본인 나름의 분석이다.
물론 손충무씨가 쓴 책 2권과 다른 여타 한국 언론의 어두운 이면을 내용으로 하는
소설도 몇권 읽어서 일게다.
윤창중 성추행 사건이 일으났을때 열흘 이상 한국내 전 언론을 동원해서
24시간 팩트 1% 소설 1000%이상을 만들어서 떠들었다.
그런데 맹수옥씨가 트윗에서 한마디하자마자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절대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은 난동이 거짓말처럼 사그라 들었다.
이번 채동욱 혼회아들 문제도 그렇다.
좌빨 언론들 특성상 몇날 몇일을 떠들어야 정상인데 조선일보가 특종으로 하루,이틀 떠들고
나머지 신문들도 인용 보도 한,두번 하고 끝이다.
조선일보 특종이 나온 날 나는 그 기사를 우리집에 배달된 신문으로는 보지 못했다.
아마 조선일보는 초판에는 기사를 넣지 않았나 보다.
초판에 냈으면 당장 검찰청에서 내려라고 압력이 내려 왔을 것이다.
그래서 몇판 인쇄하고 나서 넣었나 보다.
어쨋든 조선일보가 이렇게 007작전 하듯이 했다는 자체가 뭔가 있다는 것이다.
채동욱 혼외 아들은 청문회 당시도 알만한 언론사들은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뭍혔다.
여당은 청문회 통과가 급했기에 모른척 했을 것이다.
그런데 야당은 왜 입 닫았을까?
그 전에 야당은 이명박 정권때부터 검찰개혁을 줄곧 부루짖었다.
검찰을 주물러서 자기들 비리를 수사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채동욱 비리를 묻어줬고 오히려 두둔하며 칭친 릴레이를 펼쳤다.
이 모든 일이 우연일까?
우리나라 문화,언론계의 80% 이상을 종북좌빨이 점령 했다는 것은 정설이다.
그럼 누군가는 있다는 것이다.
이름하여 빅.브.라.더.
나는 이자가 박머시기 아닌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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