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는 김일성의 교시를 받은 민족민주혁명당에서 김영환,하영욱,박모변호사(3인 중앙위원) 밑에 경기남부 조직책이였고 조직서열 5위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민혁당 재건에 성공했고 경기남부위원회가 주축이었으며, 성남을 주축으로한 경기동부연합이 승승장구하며 전국적 실세로 떠오른 것입니다. 이론적 능력보다 조직적 재정사업적 능력이 탁월했으며 수배,수사투쟁,공판투쟁,옥중생활 등에서 일말의 전향의사가 없는 등 투쟁성을 인정받아 종북주사파의 영웅으로 추앙받게된 셈이지요. 북에서 이석기와의 단독채널을 유지하고 잇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미희는 소리없는 실세인 것 같군요. 국가정보원이 이번에는 확실한 증거를 합법적으로 다량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전국적 지향을 가지고 있으나 경기남부중심 RO와 전국 RO(서울축, 광주전남축, 울산경남축)로 나뉘어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타지역은 이미 확고한 별도의 지하혁명지도부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연계조직형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빙산의 일각이란 것이지요.이석기RO를 제대로 수사하면 고구마줄기처럼 발본색원 일망타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종북세력들이 워낙 겁없이 날뛰어왔거든요. 특히 지난 대선은 드러내놓고 지랄발광한 것 다 아시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증거가 뉴스와 인터넷자료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소리없이 강하다 이말이군요
진정한 실세는 원래 전면에 나서지않고 베일에 가려져있죠
그런점에서 이석기보다 서열이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건 그렇고 우와 김재연이 목좀보세요 제가 보긴 비쩍마르고 청순가련형으로 보앗는데
잘못 본거같네요
운동좀 햇나바요 ㄷㄷㄷ 압권이네요 확 깨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