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채동욱 - 하나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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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애 작성일13-09-10 12:49 조회4,28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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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종북 좌빨들의 종합기획 작품 선상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석기 통진당 등 남로당을 국민여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이번 기회에 입안에 가시 같은 조선일보도 아예 싹을 자를 수 있을 것이고
채동욱 혼외아들 사건은 빨갱이 수법을 총동원하여 적당히 물타기 하고
조작하면 출구전략이야 벌써 많이 준비해 놓고 있을 터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지극히 국가적인 것을 이루려 하네)
일간신문을 보면 이미 여기저기에 복선을 많이 깔아놓고 있는 형국.
배수진을 치고 (죽느냐 죽이느냐) 마지막 결전.
그러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최고의 권력과 연결시켜서 끝장을 보겠다는 거지.
여기서 이기면 (치국평천하)라는 (적화통일)을 단번에 이룰 수 있고
야당과 종북 좌빨들이 (마지막 눈엣가시 같은) 국정원을 식물 인간화 하고
채동욱을 내세워서 거래를 하여 조선일보를 저들 편으로 끌어들이고 나면
대한민국의 공산적화는 9부 능선을 넘어서 깃발만 꽂으면 될 것이다
남쪽 총책 (빅브라더)의 (보이지 않는)
최첨단무기(만고역적 김대중 수법=돈으로 70% 매수+마약 10%+섹스 10%+ 명줄 10%)가
언론,사법,검찰,대한민국의 모든 주요 조직을 마구 휘젓고 다니면서 총체적 마비를 야기시킬 것이다.
이 무기에 감히 대항할 자 있는가! 대항하는 자는 모조리 죽임을 당했다 김대중 시절에
이석기가 국회 체포동의안 발언에서 한 말 (몇 달 후면 무죄로 판결날 이 사건에 찬성하면...)
이 반역자가 과연 누구를,어디를 믿고 이런 정신병자와 같은 말을 했을까요?
그것도 겁도 없이 전국민을 향하여
만약 이번에 조선일보가 죽는다면,대한민국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평가할 수 있는 바로미터!
너희들은 5천년 역사에서 가장 큰 대역죄인들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국정원 남재준 원장님께서 홀로 이 구국적 전쟁에서 장렬히 하실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자칭 중도 보수라는 이명박, 박근혜가 자유 대한민국을 지금 이 꼴로 만들어 놓은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순국 선열이 지켜온 자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유지, 발전 시킬 전략, 전술도 없이 오직 자신의 집권만 달성하고, 정권 내내 무탈하게만 지나가고, 퇴임 후 안전을 보장 받기만 바라는 무능력 보신주의자들입니다.
이명박은 검란 때 물려난 한상대 검찰 총장 후임으로 자신의 대통령 임기가 얼마 남지 않는 2013년 1월 경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퇴임 후 자신을 보호할 총장을 인선하기로 한 것 자체부터 실이 꼬이기 시작 한 것입니다.- 이래서 이명박이 나쁜 놈입니다.
검찰총장은 후보추천위원회에서 3인 이상을 추천하면 법무부장관이 그 중 1명을 대통령에 제청하고, 대통령이 내정을 하여 인사 청문회를 거쳐서 임명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서 채동욱이 이명박과 박근혜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것입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줄 모르는 이명박, 박근혜!
채동욱이가 어떤 사람입니까?
1995년도 김영삼의 역사뒤집기 상황에서 5.18 광주 사태를 김대중 내란음모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전두환 대통령을 내란 혐의로, 12.12 사태를 군사 반란으로 기소한 장본인 중 한 사람 아닙니까?
좌빨과 전라도 사람들이 가장 미워하는 사람인 전두환 대통령을 지금도 비자금 회수에 악착같이 매달리고 있고, 같은 헌법 기관인 국정원의 본래 임무를 대선 개입이라는 명목으로 국정원장을 기소하고, 경찰청장을 재판에 회부하는 등 자유 대한민국을 유지시키는 공안 기관을 처벌(무력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뿌리가 전라도이며 자랑스럽다고 했습니다.
이러니 좌빨 야당에서는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 '파도 파도 미덕만 나온다', '청문회가 아니고 칭찬회 같다'라고 그 쪽 사람들이 환호를 지른 것입니다.
야당은 채총장이 걸어 온 발자취와 뿌리를 보고 자신들과 우호적인 관계라는 것을 미리부터 잘 알고 유대 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청문회 때 예상대로 칭찬회를 한 것입니다.(통상적으로 야당은 여당의 총장 후보에 대해 가혹하리 만큼 공격을 한 전례에 비해 정 반대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여당인 새누리당, 이명박, 박근혜는 이런 것도 모르고 총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제청을 하고, 임명을 하였으니 야당에 비해 전략, 전술, 비젼이 전무한 애송이에 지나지 않은 아마추어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머리가 나쁘니 지금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국가 헌법 기관 끼리 치고 받고 싸움 질이나 하고 있으니, 국민은 사분오렬되어 경제 발전, 국가 발전은 진전도 없고, 이석기 같은 괴물이 활개를 치고, 북괴는 핵으로 위협하고 나라 꼴이 이 모양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박근혜가 임기가 정해져 있는 검찰 총장 채동욱을 법적인 하자가 없음에도 함부로 해임을 할 수 있습니까?
혼외 자식 건이 사실로 판명이 되면 채총장은 스스로 사퇴를 하겠지요. 그 때까지 채동욱이 어떤 좌파 경황을 보여도 함부로 자를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니 자르기를 바랄지도 모릅니다(?)
정치 탄압으로 물러나게 되었다며 뿌리가 같은 야당과 함께 대대적인 역공을 취하겠지요. 국민은 여기에 넘어 갈것이고. 그런 다음 좌파 야당에 들어가서 차기 구케원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좌파 정당이 집권을 하면 법무부 장관이나 국정원장이 되어 어떤 일을 할 지 예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하의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이 무슨 일을 하였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자칭 보수, 우파라는 정치 집단은 자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만 어떻게 해서 잘 살고, 출세하고, 대통령이 되면 된다는 이기주의자가 많습니다. 정권 재창출은 안중에도 없고, 장기적인 전략, 전술도 없고, 투철한 안보관도 없는 어중이 떠중이들이 우리 반공 애국 세력을 볼모로 집권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장래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불안합니다.
반면 좌파들은 서로 챙겨주고 밀어주고 도와주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영삼이가 물어 뜯어 만신 창이로 만들었고, 명박이 정권과 지금 공주 정권이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데 반해, 대중이 정권과 무현이 정권이 얼마나 사이가 좋았습니까.
좌파들은 10~20년 앞을 내다보고 그 때 쓸 유용한 제목을 경찰, 검찰, 법원, 행정부, 방송 등등 각분야에서 미리 발굴을 하여 키워주고 유대 관계를 맺어서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도록 하고 있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선열들이 묵숨 바쳐 지켜온 자유 대한민국이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은 대중이, 무현이의 악영향이 가장 크지만, 자칭 보수라는 얼간이 영삼이, 명박이, 공주도 지대한 공헌을 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작성일
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새누리당 저것들 어찌해야 합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