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보수 대통령이라고 희망을 가졌는데, 하고 있는 상황을 보니 절망적이다.
형평성에 어긋나게, 애국보수 영웅적 국가 리더를 전방위적으로 조사해 그 가족을 망하게 하고있다.
반역, 이적 좌파 전직 둘에 대한 자금 조사는 하지도 않고.

국정원이 시작한 좌파청산 시도를, 좌파집단으로 범벅이 되어 좌파의 목소리만 들리는 국회.
여당까지도 좌파에 흡수된 상황.
검찰까지 좌파에 합세하는 상황, 확실한 좌파 하나 잡아들이는데 이렇게 우물쭈물하고 시간지체하면,
아예 스파이 잡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차라리 국가 문 닫아야 한다.
판,검사 사법부 대다수가 좌파세력에 흡수된 지금, 언론매체,온라인 매체 모두가 좌파가 장악한 지금,
이적단체 전교조의 영향력이 미치는 교육계,
좌파세력과 그 동조세력이 국가,사회의 간부급,중간,말단급에  전방위적으로 소리없이 빠른 속도로 점령한 지금,
무의식적으로,고의적으로 무관심한,팔짱만 끼고 정치에 관여안하는, 정당한 제목소리 안내고 있는,
힘있는 또는 힘없는 국민들,
좌파언론에 의해 장기간 반복 세뇌되어 정신이 멍해져 판단력이 흐려진 국민들이 증가하는 상황.
그래서 온통 좌파들만의 목소리만 사방에서 들려오는 이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상황.
 
이런 좌파점령당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gh는 숨어서 하는일 없이 세월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국가가 좌파에 흡수되었다고 선언하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포기하라. 이게 법치와 상식이 통하는 국가인가. 그럴러면 헌법과 국가보안법은 왜 있는가. 좌파 16년이 나라를 3류 후진국으로 만들어 버렸다.

박정희, 전두환 전대통령같이 강력한 애국적 국가 통치자,지도자의 필요성을 너무나 절감한다.
좌파 16년 동안, 강력한 통치자가 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좌파들이 없애버렸다.
국가사활이 걸린 좌파세력 척결에 이렇게 무관심한 gh정권이 이러하니, 어떻게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