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이 다시 집권하면서 민주주의가 다시 위협받기 시작했다”며 “이명박 정권 5년, 박근혜 정부 6개월을 경과하면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다시 유린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새누리당은 뿌리가 엄연히 다르다. 우리 민주당이 김구, 신익희, 김대중, 노무현의 맥을 잇고 있다면, 새누리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의 맥을 잇고 있다”며 “민주당은 4ㆍ19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반드시 바로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란음모·선동 혐의로 구속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사건과 관련, “이 의원 사건 때문에 국정원이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고 경찰이 이를 은폐ㆍ축소한 죄가 털끝만큼이라도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의원 사건 때문에 국정원과 경찰의 간부들이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의 간부들과 내밀한 관계였다는 의혹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건 그것이고, 이건 이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 성역 없는 책임자의 처벌, 국회 주도의 국정원 전면적인 개혁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진심을 담아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글은 오늘자 조선 닷컴 기사중 일부다.

 

김한길이 이석기 통진당 내란음모 혐의자에 대한 국정원의 수사 및 채동욱 혼외 아들 보도에 따른 히스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새누리당의 뿌리 운운 하면서 내란 혐의자와  아무리 개인적 사생활이라고는 하나

검찰총장이라는 자가 버젓이 혼외 자식을 두고 이 보도에 대하여 오히려  정도를 가지않고 이해 할수 없는 이상한 말로 검찰 흔들기라는 등  양심과 도덕 불감증에 거짓말 까지 아주 막나가고 있는 지금의 문제에 대하여

 

근본 해결책을 논의하자고 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합당하고 시급한 일일 것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커녕 길거리에서 촛불 난동을 꿈꾸면서 정권 나아가 나라가 북의

코흘리게 정으니에게 진상되기를 기도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내란 음모 혐의자에 대한 법적조치를 신종 메카시즘이라는 말로 그야말로 정치공세 물타기를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뒤집어 씌우고있는 것이다.

 

국정원 댓글수사라는 것의 실체적 진실규명은 법원의 손에 넘어가 있지만 본질은 민주당의 인권유린과 그들의 대선개입이 보다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이들은 탁월한 선전 선동술을 발휘하여 광주의 딸 광주의 미담뿐인 채동욱을 동원하여 즉 이나라의 5.18유공자 공화국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흐리멍텅하고 전투력 없는 새누리당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으나 새누리당은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무 대책으로 지금껏 당해 오다가

 

이석기 같은 빨갱이 추종자와 믿었던 채동욱의 혼외 아들 건이 터지니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다

나와 민주당의 영달 보다는 이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어야 정권도 잡고 애국의 길도 열릴 것이다

 

과거의 잘못을 가지고 언제까지 울궈 먹으려하는가

민주당이 쿠데타라는 박정희의 5.16혁명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은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하고 있기도 한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라

 

그리고 굳이 북의 정은이 시각 또는 호남의 시각으로만 보려는 저의는 또 다른 내란을 꿈꾸기 때문인가 김한길의 솔직한 대답이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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