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 재외동포라는 그룹들 중 상당수가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빨대를 꽂아 놓고 피를 빨고 있습니다. 이제 '동포'나 '재외동포'라는 말은 선별적으로 적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동포라는 개념보다는 현실의 국가와 국민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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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다 -- 조선족을 동포로 여겨서는 안되는 이유

2013-05-14

흔히들 핏줄만 같으면 동포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이며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핏줄만 같다고 다 같은 동포가 아닙니다.

어떤 개인 또는 집단이 동포라 불리우기 위해서는 최소한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1. 대한민국 국민과 핏줄을 같이 할 것
2.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을 것

즉, 핏줄이 같다고 해도 2번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동포로 여겨서는 안되며 오히려 배척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100년 전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나 을사오적들을 동포라고 부르지 않으며 일제 때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독립지사들을 잡아 고문한 자들을 동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불렀다가는 사회적 지탄을 면치 못합니다.

이완용이나 을사오적이나 일제 앞잡이들이나 모두 우리와 핏줄을 같이하는데도 그들을 동포라 부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 민족과 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역적 또는 반역자라고 부르지 동포라고 부르지 않는 것입니다.

이처럼 '동포'라는 말에는 기본적으로 집단 차원의 사회정치적 이해관계가 이미 전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핏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동포로 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에 대거 들어와서 한국 서민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생계를 위협하고 온갖 문제를 일으켜 온 조선족들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쳐 온 존재들이므로 동포라 불러서는 안되며 침략자로 규정하여 대처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 서민들의 입장에서 그들 조선족들은 침략자들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한국 서민들의 입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울러 국민동의도 없이 온갖 악법을 만들어 그런 침략자들을 대거 한국에 끌어들인 역대 정권과 정치인, 공무원들도 강력히 규탄함과 동시에 방문취업제와 재외동포법 등 악법을 신속히 폐지해야 하며 한국내 조선족들은 최대한 빨리 모두 중국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재외동포법이 대한민국을 해치는 악법인 이유는 따로 설명하겠음. 어떤 집단에 대한 동포 인정 여부와 동포 관련 사안은 법으로 규정할 게 아니라 그 때 그 때 국민들의 정서와 공감대 여부에 맡겨야 함.)

조선족들을 1년 안에 돌려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즉각 실천해야 하며 몇 년이 걸린다 해도 어쨌든 <최대한 빨리> 중국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조선족들이 중국으로 돌아가서 일자리가 있든 말든, 굶어 죽든 말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는 대한민국 서민들의 생존권이 더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서민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생계를 위협해 온 조선족들. 그들이 한국 땅에 오래 머물수록 한국 서민들의 생존권은 더 크게 위협 당하고 고통은 더 커지며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와 국가기강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이 살아야 동포라는 것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것이지 국가와 국민이 파괴되고 사라지고 나면 모두가 노예 신세가 되는데 동포가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조선족들은 동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파괴하는 존재들입니다.

참고로 장차 남북통일이 되어 만주 땅을 회복할 때 조선족들의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큰 잘못이니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만주 땅 회복은 조선족들의 존재 여부와는 상관없으며,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든 말든 만주 땅 회복은 대한민국의 권리이기 때문이며 오로지 통일조국의 힘으로만 이루어내야 합니다.

애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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