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사법, 행정을 책임진 사람들에게

야당과 좌빨세력은 한국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음에도 정치적인 진영논리만 펴고 있다. 조선조의 망국의 사색당쟁 귀신이 찰거머리처럼 들러 붙었다. 이대로는 안된다. 만약 이대로 나간다면 우리는 북괴와 종북세력에게 모두 다 비참하게 죽을 것이다. 나의 부모가 나의 처자식이 나의 형제와 친지들이 핵폭탄과 미사일에 맞아죽고, 독가스를 마시고 경련을 일으키다가 쫙 뻗어 죽을 것이다. 이 비참한 상황을 가정이라도 해보라.

이렇게 말하면 종북 빨갱이들은 싱글싱글 웃으면서 말도 아닌 소리를 하지말라고 반박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한국의 입법, 사법, 행정부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미비한 법을 고치고 강화할 법은 강화하여 한국인들이 대량으로 살상당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 전국의 교수와 지식인들도 세미나와 토론을 통하여 각종 법과 제도를 손질하여 이 땅을 도덕과 양심이 지배하도록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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