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인민군을 통일이 되면 어디다 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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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9-06 20:44 조회3,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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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한 생각이고
아직 통일의 길은 보이지 않는데
공연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온 세상을 다 가질 것인양 날뛰려는
사람들도 통일 후 몇달이 지나면 현실적으로 닥쳐온 걱정
거리 때문에 불안해 할것입니다.
통일 의 기쁨 보다는 내 삶이 더 걱정이 될것입니다.
쓸데 없는 기우 일지 모르나
북한에는 110만명의 군인이 있습니다.
10년 씩 특수훈련을 받아 온 북한 병사들..
이들은 그저 전쟁을 위한 전쟁용 기계입니다.
이들은 싸움질이나 하고 전쟁을 하는 것만 배웠고
시간이 나면 건설 현장에서 노가다나 했습니다.
이들이 할 줄 아는건 노가다와 싸움입니다.
통일이 되면 이들을 어디에 써야 하나요?
이들이 막 노가다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현장 근로자들은 나름대로
건설 기술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들이 할 줄아는건 노가다도 제대로 할줄 모른 다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서 조직폭력을 일삼거나
또는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가 될 우려가 많습니다.
110만명 절대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무려 110만명의 흉기들입니다.
통일의 환상에만 젖어 있는 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아마 이석기 같은 자는 110만명을 자신의 경호원으로
쓰거나 아님 전부 총살해 버리겠죠.....
아직 통일의 길은 보이지 않는데
공연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온 세상을 다 가질 것인양 날뛰려는
사람들도 통일 후 몇달이 지나면 현실적으로 닥쳐온 걱정
거리 때문에 불안해 할것입니다.
통일 의 기쁨 보다는 내 삶이 더 걱정이 될것입니다.
쓸데 없는 기우 일지 모르나
북한에는 110만명의 군인이 있습니다.
10년 씩 특수훈련을 받아 온 북한 병사들..
이들은 그저 전쟁을 위한 전쟁용 기계입니다.
이들은 싸움질이나 하고 전쟁을 하는 것만 배웠고
시간이 나면 건설 현장에서 노가다나 했습니다.
이들이 할 줄 아는건 노가다와 싸움입니다.
통일이 되면 이들을 어디에 써야 하나요?
이들이 막 노가다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현장 근로자들은 나름대로
건설 기술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들이 할 줄아는건 노가다도 제대로 할줄 모른 다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서 조직폭력을 일삼거나
또는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가 될 우려가 많습니다.
110만명 절대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무려 110만명의 흉기들입니다.
통일의 환상에만 젖어 있는 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아마 이석기 같은 자는 110만명을 자신의 경호원으로
쓰거나 아님 전부 총살해 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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