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法」請願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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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3-09-06 22:45 조회4,30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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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는 이석기를 위하여 獻身하고 있다.
그것에 몰두하다보니 정상궤도를 이탈했다.
천방지축, 좌충우돌, 조변석개로 말을 바꾼다.
이석기를 위한 斷食을 한다더니 태도를 바꿔
그를 위한 변호를 한단다.
그 중에 압권은 그의「농담說」이다.
조직원들에게 총기제조, 시설물 폭파 등을 敎唆(교사)해
내란을 음모한 것이 모두 농담이란다.
그녀는 학력고사에서 여자 首席을 했고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나온 秀才이다.
이정희에게 묻는다.
그러면 나의 농담을 듣고 충격을 받아
상대가 졸도했다면 그것이 무죄인가?
한 발 더 나가
상대를 죽여 놓고 그것이 장난이었다고 하면
그것도 무죄가 되는가?
그래서 나는 바란다.
농담을 하지 말자.
그것으로 인해 公的, 私的으로 문제가 생길 素地가 크므로
사회안녕질서를 위하여 이정희를 거울 삼아
농담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자.
이 글을 보고 어느 국회의원이
立法請願을 하기 바란다.
이름하여
「농담 금지법」
댓글목록
글라이드님의 댓글
글라이드 작성일이석기 그게크서 반했나 보던대요 이정희 이년도 찟어 죽일년~~~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이정희 같은 애들은 아가리에 똥을 퍼넣는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시절이 하 수상하고, 좌좀들은 이미 사회 도처에 똬리를 틀고 부자, 기득권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석희 이정희 같은 것들은 넘치고 넘칩니다.
저는 이미 이 나라는 물건너 갔다고 판단합니다.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북한의 기득권을 가진 빨갱이들과 한국의 기득권을 가진 좌좀들이 야합하여
또 다른 형태의 합을 구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세상은 시시각각 변하는 현재일 뿐이고
산다는 것은 그 변화의 추이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