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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석기-조선일보-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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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애 작성일13-09-07 13:10 조회3,89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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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애국 우파(5) : 김대중 노무현 적파(5)=혈전중

이석기=애국 우파가 일시적 승리로 구속 수감 : 적파가 공격기회 모색  중에

조선일보=(사건확실성+어떠한 경우에도 신문사 보호한다는 언질)이 없으면 보도 불가능
          
              최고 파워 신문을 이용한 배경 세력은 핵 파괴력과 향후 전개 그림을 예상하고 있을 것임.

채동욱=(혼외아들은 사실로 보임)=국정원 우파의 눈 밖에 났는지? 적파의 눈 밖에 났는지? 는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나---현재로서는 적파의 눈 밖에 났을 가능성이 높을 것임---왜냐하면

           좌파인 채동욱이  이석기 구속을 사전에 막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석기 구속 직후 바로 

           (채동욱의 혼외아들건)을 터트린 것을 보면,이석기를 국민들 여론으로부터 시급히 멀어지게

           한다음 빨갱이 변호사들을 벌때처럼 붙여서 무죄판결을 받아내려는 (적화세력)의 음모가

           깔려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임.


김정일이가 남반부 사법부를 장악하라고 지시했었다지요

이석기가 국회에서  (불과 몇 개월 후면 무죄판결이 날) 것이라고 자신있게 지껄이더군요

이 역적세끼도 사법부 빨갱이 판사가 무죄판결을 하리라는 것을 알고 한 말이겠지요


(김일성+김대중)이 합작 음모한 광주 5.18 내란폭동 시위대를 (준헌법기관에 의한 민주화운동)이라고

판결한 대법원 빨갱이 개세끼 판사 같은 인민판사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가안보는 국가기관이 적법적 절차에 따라 기소하면 일단 유죄로 인정해야 합니다.

100%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고 인민판사들은 요구하고 있답니다.

나라가 적화되어 망한 후에는 저들도 노예가 되거나 처형될 마당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내란죄 간첩죄 여부를 물어보고,이 자들을 증언대에 세워야

100% 증거로 인정하겠다는 꼴이지요. 이게 가능한가요? 그러니까 무죄가 될 수밖에.


또 한가지,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고 봅니다.현재 판사들이 신변의 보호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공산적화세력들의 최첨단 무기=(돈 매수 70%+마약 10%+섹스 10%+명줄 10%)---이 무기들을

사용한다면,대책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빨갱이세력들이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다는 태도로  저 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는 김대중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국정원,검찰,경찰,군기무사 등의

공안수사 파트를 완전 무력화시킨 현 마당에서,이석기 체포는 기적이라고 오늘자 신문에서 말했습니다. 


남재준 국정원장이 외로이 이 나라를 구하고 있는 중이지요.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석상에서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런 말을 했지요

(법조계 일각에서 지적되고 있는 법적용의 문제도 있지만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임으로 이 문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명명백백한 내란음모를 두고도 제1 야당의 원내대표가 신성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이런 망말을 지껄이다니,저들과 한 패거리인지,아니면 사법부를 재판전에 겁박하는 건지.

야당,국가기관,인민판사,빨갱이 변호사 등 대한민국에서 큰 혜택을 받은 인간들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31명의 국회 역적들이 대명천지 벌건 대낮에 만천하에 대고 반역질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죽이려는 패거리와 한 패가 되어 대한민국을 향하여 총을 쏘았지요.

이게 나라인지요?


새누리당 이 쫌생이 게으름뱅이 인간들도 준엄한 역사의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국가 안위에 존망이 걸린 문제인데 이걸 무기명 비밀투표로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 좋던 나라를 이 지경이 돼도록 너희들은 무엇을 했느냐? 이 살찐 돼지세끼들아. 

새누리당 너희들도 반드시 역사적 죄값을 치룰 것이다.



이 빨갱이 놈들 공산적화세력을 뿌리 뽑지 못하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없습니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Question

               

댓글목록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옛날 옛적에 어느 포도대장이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좌파적인 야당과 언론은 보수 집권당 포도대장을 비판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그는 좌파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칭찬을 받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 1등 신문으로부터 불륜으로 혼외 자식을 두었다는 폭로를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신문 기사의 내용이 정치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좌파 야당 골수분자 한 사람(눈이 이상한 사람 말입니다)이 '포도대장 흔들기'라며 그를 비호하고 나셨습니다.
자신의 고향 뿌리가 좌파 야당의 본거지와 같았습니다(청문회 때 그들로부터 이례적으로 과도한 칭찬을 듣고 만장 일치로 통과된 전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으로부터 야당과 커넥션이 있는 것 아닌지 의심을 받았습니다.
그가 좌파 성황이라고 국민이 질타를 하자 갑자기 군 부대를 예방하는 행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포도대장을 한 다음, 고향에 뿌리를 둔 좌파 정당의 구케원으로 공천을 받아 금의환향 하고, 그 다음 좌파 정권이 집권을 하면 법무부 장관이나 국정원장이 되는 것입니다(여러분! 좌파 정권 때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이 무슨 짓을 한지는 잘 아실 것이므로 여기서는 생략)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사. 오호 통재라!
일장춘몽이로다. 유력 일간지의 사생활 보도로 그 꿈은 산산 조각이 났었더랬습니다요.
여러분! 재미있었습니까?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비밀투표를 한 것이 오히려 잘 된 겁니다.
공개투표했으면 찬성표가 좀 늘어났겠지요.
눈치보며 마지못해 찬성하는 자들이 있을 테니까.

비밀투표로 적어도 10% 이상 반역을 비호하는 좌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경각심이 더 커졌죠.

산들애님의 댓글

산들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골수 빨갱이들을 바로바로 골라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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