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가 영웅의 모습을 연상케했다는 M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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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9-05 16:40 조회4,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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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335325_5780.html
1분부터~
<본회의장을 빠져나간 이 의원은 지지자들 앞에 서서 하트를 만들거나 주먹을 쥐어보이며 사뭇 영웅의 모습을 연상케했습니다.>
사뭇(부사)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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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에게 개념 있게 보이려고 국민(시청자)들을 농락까지 하며 MBC가 이런다. 어제 TV뉴스와 동일한 라디오 뉴스를 우연히 듣고 안 내용이다. 요즘 최유라가 나오는 프로와 음악 프로를 듣느라고 MBC 라디오에 고정시켜 놓았는데 그 바람에 8시 뉴스데스크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영웅이라고 하기에 깜짝 놀랐다. 사뭇은 문맥으로 봐서 줄곧의 의미로 사용한 것 같은데 애매한 표현은 차치하고 간첩을 영웅이라고 한 것으로 단죄해야만 한다. 이런 구제불능 빨갱이 기자 새끼들을 퇴치하면서 언론을 혁명적으로 갈아엎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박근혜도 난관에 봉착할 것이다. 빨갱이 새끼들은 오래전부터 장악한 언론계를 철옹성으로 여기고 있다. 엊그제인가 모 오후 뉴스에서는 여자 아나운서가 전군표 전 국세청장을 씨조차도 빼고 전군표라고 했다. 몇초가 아까와서 그랬을까? MBC에 전화해서 김정일이에게 꼬박꼬박 국방위원장으로 해주고 박대통령 모습 위에 인공기를 편집해 넣으면서 아무리 비리 혐의가 있기로 이름을 그냥 불러서야 되느냐고 항의했다. 아마 완전대박 간첩 이석기에겐 절대 이석기 이석기 하지 않을 것이다.
이석기 개새끼라고 할 수 있어야 정상적인 대한민국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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