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부활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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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9-05 19:27 조회3,91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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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작장생활이나 생업에 열중하여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은
그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술처먹고 자주깽판치다가 즉결심판 받은자로
파출소나 지서에서 찍혀있는자.
폭력전과자등으로 게엄하 인데도 또 폭력을
행사한 자.
군 수사기관이나 중앙정보부에서 내사중이던자???
대충 이런 자들이 삼청 교육을 갔습니다.
김영삼과 김대중이 만들어 둔 민주화가 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인권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빨갱이들이 활개쳐도 잡아서 교도소 보내기 어렵운 세상...
판사들 마저 의식이 좌향좌가 되어 있는 나라 대한민국.
이제 어느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삼청교육이 그리워지고
전두환이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뚝심있는 줄만 알았던 전두환도 빨가벗겨져 가고
있으니 이 나라를 어찌하면 좋다는 말입니까?
히틀러는 구테타로 정권을 잡은 사람이 아니라
선거를 통하여 정권을 잡았던 인물입니다.
정권을 잡아서 법을 만들고
강력한 통치권을 행사한 인물이지요.
대한민국에도 히틀러 같은 자가 한명 나타나서
싸~악 잡아들여 처단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인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꿈꾸는 백마강입니다.
그러니 가슴에 울분만 쌓여 갑니다.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김영삼과 김대중이 만들어 둔 민주화가 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인권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라구요?
.
.
하족도님은 김영삼, 김대중이가 민주화를 위해 공헌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ㅋㅋㅋ 김영삼 & 김대중 & 뇌물현 삼형제가 삼청교육대에 갔어야 하는데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뭘 잘못 이해하시는군요^^
민주화라는것이 통 .. 영. 꽤.. 상당히 못마땅하다는 말입니다.
개 같은 민주화 때문에 잃어 버린게 얼마나 많은가요?
참봄근 님은 현재와 같은 민주화가 좋은가요?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뭔 얘기인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되죠.
현재.... 김영삼, 김대중이 바라는대로 된게 아닌데
개 같은 민주화?라니 ^^;
김영삼이는 '민주화'의 의미도 모르는 놈이고,
개대중이는 공산화를 원했었죠.
한마디로 이들은 대한민국을 혼란만 시켰고
현재의 민주화에는 害가 되는 송충이 같은 者들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요즘삼청교육대 갈놈들 천지에 우굴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