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의 법리공방에 따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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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05 20:39 조회3,0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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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과 이석기의 "국정원이 주도한 록취록조작" 주장의 변명은 수사과정을 흐리고 제판과정에서 무죄주장을 위한 법리토출을 위한 계연성을 만들어 복잡하게 만들려는 고도의 작전임이 틀림이 없다.
담당 수사당국은 이점을 예의 주시하고 대응책을 마련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대형변호인단과 함께 분석을 했을 것이다. 이들은 록취록만 가지고서는 증거가 불충분 하다는 예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따라서 수사당국은 록취록과 프러스알파를 제시하는 증거가 있어야 할것이다. 결국 그들은 국정원이 밝힐수 없는 정보제공자의 신분을 밝히라 역공을 펼것이다. 여기에 국정원은 디렘마에 빠지지않나 우려가 된다.
참으로 종북의 빨갱이들은 집요한 법리를 이용해 지루한 께임으로 흐르게해 국가내란음모의 본질이 희석된 국가 보안법의 위반으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된다.
담당 수사당국은 이점을 예의 주시하고 대응책을 마련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은 대형변호인단과 함께 분석을 했을 것이다. 이들은 록취록만 가지고서는 증거가 불충분 하다는 예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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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수사당국은 록취록과 프러스알파를 제시하는 증거가 있어야 할것이다. 결국 그들은 국정원이 밝힐수 없는 정보제공자의 신분을 밝히라 역공을 펼것이다. 여기에 국정원은 디렘마에 빠지지않나 우려가 된다.
참으로 종북의 빨갱이들은 집요한 법리를 이용해 지루한 께임으로 흐르게해 국가내란음모의 본질이 희석된 국가 보안법의 위반으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된다.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녹음, 동영상 갖다 들이밀어도
조작이라고 주장할 겁니다.
아예 인터넷에 공개해버리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