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한 후엔 빨갱이 반역자 처단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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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09-05 22:39 조회3,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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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혐의 국회의원을 처형하는 것보다 나라가 먼저 망하는 수가 있다.
이석기를 국회에서 몰아내는 것 법적 절차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휴전중인 나라에서 반역자 처벌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될 수가 있다
내란을 목적으로한 범죄의 실행은 비밀리에 단시일에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다.
결코 민주적 절차의 내란 차단이 시간적으로 내란 실행을 앞지를 수 없다
나라의 안위와 관련되는 중대한 내란 혐의에 대한 신속한 절차가 필요한 충분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국정원의 기능을 약화시킨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국정원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국정원이 국민의 일상에 무슨 불편을 주고 있는지는 명확히 밝혀진 적도 없고
국정원이 없어지면 제일 반길 세력은 북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국정원 폐지를 주장하는 세력은 종북 빨갱이 반역자와 내통하고 있다라는
의심을 받아도 마땅하고도 당연한 일이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이 명확한 결론이 난 것도 아니지만
검찰이 짜깁기한 국정원 책임론이 사실로 밝혀진다해도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것은
억지이며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는 일이다
검찰이나 경찰의 비리가 연이어 발생한다 해도 그런 기관을 없앨 수는 없다
원전 비리가 터저도 원전관리 집단을 축출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빨갱이 반역자들은 양심을 말할 자격이 없는 무리다
그들이 민주와 평화와 자유를 말하지만 세계유일의 삼대세습 북괴 정권의 치하에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도 하지 못하는 북괴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자유와 민주를 탄압받는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하면서도 우리민족 끼리를 외치는 것은
아주 철면피를 깐 너무나도 비양심적인 일이며
이를 진보라 칭하는 언론도 깡통이기는 마찬가지 이다.
오직 이땅의 민주와 자유의 넘침에 대하여 도리어 모자라니 나라를 뒤엎어야한다라는
어거지 논리는 차라리 괴변이며 비양심의 극치라 할 수 있는 일이다.
미디어 워치의 9.4자 전경웅 뉴델리기자 기사 인용문을 참조하면
독일은 헌법수호청이란는 기관을 두고 내무부 방첩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적행위를 처벌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조치 즉 통신감청 우편검열 금융 추적권등을 갖고
나라를 뒤엎으려는 정당에 대해서는 정당해산권을 발동
연방 수호청 뿐만 아니라 각 주 지방 수호청에서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는 소개다.
독일이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라 이런 기관을 두고 나라를 지킨다고 생각하는가
민주팔이들은 이러한 사실은 알고있는가
독일은 통일이 되었지만 이런 장치를 가동하며 국가를 수호하고 있다
우리는 휴전 중인 나라로 독일보다 더 엄격한 나라지킴이가 필요한 시점에
국정원 폐지를 들고 나오는 세력에 대하여 역적모의 여부를 철저히 파 해쳐
사실이 밝혀지면 극형으로 다스려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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