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팔수록 미담만 나온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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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9-06 05:26 조회3,75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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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니깐 왠 아들이 나오노?
채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가 된데는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재산이 상대적으로 적고,
본인·자녀의 병역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지난 4월 2일 열린 채 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파도 파도 미담(美談)만 나오더라”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칭찬회 같다”면서 채 총장을 감쌌다.
댓글목록
광개토님의 댓글
광개토 작성일어째 인상이 좀 그렇습니다.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채널 A를 보니 채동욱이 잘하고 있다고 흔들지 말라는 인간도 있네요,ㅎㅎㅎ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