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채동욱의 혼외 아들 약점 잡아서 이용 해 먹으려고 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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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9-06 12:00 조회4,46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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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청문회에서 제일 쉽게 통과한 자이다.
당시 여나 야나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을 것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야당이 칭찬을 해대니 청문회에서 쉽게 통과 될 거라는
이유로 모른 척 했을 것이다.
민주당은 자기들 편으로 만들기 위해 칭찬 릴레이를 펼친다.
호남 출신에다가 혼외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약점을 가지고 두고 두고 써 먹기 위해서였다.
그 첫 작품이 국정원 댓글 대선 개입 사건이었다.
검찰이 CCTV영상을 조작하여 억지로 기소한다.
국정원 댓글 청문회에서 광주의 딸 권은희는 채동욱이 전화로 압력을 넣었다고 하고
다른 13명의 경찰 디지털 조사관들은 아니라고 했다.
채동욱에 대한 웃지 못할 상황은 여당 지지자들은 짤라라고 비판 하는데
야당과 지지자들은 잘한다고 칭찬 하고 있다.
채동욱이 어느 편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이제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결단을 내릴 때가 되었다.
댓글목록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채동욱'이 전화로 압력을 넣었다고가 아니고 전 경찰청장님이셨던 '김용판'으로 정정하셔야 맞습니다.
아제님 수고하세요.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민주당의 국정원 여직원 납치감금 인권유린 사건을 검찰총수가 민주당에 약점잡힌 혼외자식 건을 덮으려고적반하장으로 cctv짜깁기 증거조작 등 민주당에 추파를 보내니
애국진영이 사퇴압력 시위하자 국군 부대를 방문 쑈를 벌인 인간이다
검찰 총수가 아닌 밤중 홍두께 식으로 갑자기 국군 위문이 자연스런 행태인가
국방장관도 정치인도 아닌자가
이석기 물타기용 재물로 민주당이 팽했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빨갱이 참사가 더 큰 재앙이니 이것을 막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