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曰 "그거 다 농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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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9-04 11:13 조회3,6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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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진당이 총력 대응에 들어간 모양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놈, 저년 돌아가면서 기자회견 한답시고 대 국민 선동을
하는데 386 주사파에 물들은 대한민국 언론들도 실시간 중계를 해 주고 있다.
오늘은 이석기 국회에서의 이석기 체포동의안 통과 저지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500명 가량의 빨진당 당원들이 국회를 총 공격 할 모양이다.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 병력 3800명 정도가 국회 방호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연출되는가 보다.
이정희는 오늘 드디어 대한민국 코메디언들이 다 굶어 죽을 기막힌 발언을 한다.
"130명 모인데서 한 말, 그거 다 농담이었어~~"
미국의 9.11테러에 동원된 인원은 19명이었다.
총도 한 자루 없었다.
스테이크 짜르는 칼 한자루로 빌딩 두개와 팬타콘을 쓰러트렸으며 3000명이 죽었다.
실제 일이 일으나지 않았다고 사전 모의를 농담이었다고 하면 이 세상 모든 범죄 모의를
두눈 뜨고 지켜봐야만 하나?
사람을 죽이겠다고 칼을 들고 뛰어 가는 사람을 "저거 장난이야, 아직 사람이 죽지
않았잖어~"하면 그게 말이 되나?
댓글목록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좌빨들은 전세가 불리하다고 판단할 때는 납작 업드려서 물타기를 하거나, 요리 조리 말바꾸기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구케의원을 했고, 통진당의 대표라는 여자가 국민을 졸로 취급을 하는 모양입니다.
농담이었다고 해도 국민이 속을 줄 알고 저런 수준 이하의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통진당 구케의원이 뭐 대단한 줄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김진태, 한기호 국회의원님 정도 돼야 국민이 신뢰하고 존경을 하는 것이지 통진당 의원은 국민 수준 이하의 등급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저 정도면 나도 국회의원 해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