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에 나오는 유명한 명언이 생각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박통께서는 적을 잘아셨지만 나를 잘모르셧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배은망덕한 민족성을 몰랏던것이다

그분께서 꿈엔들 상상이나 하셧을까
돌아가셧을때 홍익표 나이가 13살이고 국민학교 6학년이엇다
몆십년후에 그 꼬맹이가 국회의원이되어 자신에게 귀태라는 그 보다
더 심할수없는 말로 모욕하고도 멀쩡하게 당당하게 정치활동하는 미래를 말이다

간첩질한게 드러났음데도 지들끼리 실실 쪼개면서 농담이엇다고 주장하고
간첩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가정보기관 해체하라고 데모하는 세상 
이건 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국가면 파리도 새다 진짜

박통께서는 경제성장보다 국민교육에 더 역점을 두엇어야한다
도덕 바른생활 국민윤리 이런과목에 부수적으로 반공내용을 곁들이는 정도가아닌
별도의 과목으로 반공을 분리해서 가르쳣어야 햇다
그것도 암기식이 아닌 논술형으로 하여 북괴의 대남 심리전과 선전선동에 휘말리지
않도록 대입필수과목으로 하고 확실히 이해시켜야햇다

경제력이 있으면 뭐하나 
정신무장이 안되있으니 그게 북한으로 넘어가 결국 우리를 공격하는 무기만드는데 
쓰이지 않았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