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하나 구속으로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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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9-05 04:47 조회3,1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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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북빨갱이의 척결은 시작에 불과하다.
과연 이번의 일로 박근혜정부가 종북세력의 척결의지를 시험 해 볼수 있는 기회는 되지만 그데로 믿기는 불가능 하다.
지금 대한민국내 전국 곳곳에 박힌 종북빨갱이들을 모조리 뽑지 않고서는 제2,제3의 이석기는 그데로 살아있다고 봐야 한다. 국회에서 이석기체포동의안결과에서 보듯이 사실상 체포동의안 처리 반대표가 31명중 통진당 6명뺀 나머지 25명이 내가 보건데 전부 민주당의원이 아니란점이다. 이 25명중에도 놀랍게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최소 5명이상일 것이란 점이다.
또한 문제는 지금 보수라는 탈을쓴 보신주의의 엉터리고 개념도 없는 등신같은 대법원장이 있는데, 종북빨갱이 판사를 그데로 두고 역할을 하는 한 시쳇말로 "말짱 도로묵"이다.
앞으로 우려스런 일은 이들 종북빨갱이판사들과 이석기를 위한 대형변호인단의 작전에 휩쓸릴 일이 높다 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석기로 인한 종북의 추종세력들이 난동에 가까운 행태가 벌어 질것이다.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정체성이 사느냐?죽은냐?의 싸움이 시작으로 봐야 한다. 지금 법원의 결전을 앞두고 대형변호인단을 꾸려 대 국민중 그들의 지지국민 10%만이라도 결집강화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선동질을 할것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이들 추종자세력들은 이석기의 재판정에 사전 방청권을 독점하다싶이 할것이고 5.18폭도처럼 재판과정을 어지럽힐 것이다. 꼭 실현해야 할 일은 보수단체에서도 이를 무력화 하기위해 방청권을 뺏기지않고 대거 맞불방청을 해야 할것이다.
사법당국은 법질서방해혐의로 단호히 배격하지 않는 한 본질이 또 희석되어 빨갱이세력에 말려들 것이다. 이것은 곧 빨갱이판사들에 빌미를 주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또 이석기의 내란음모는 왕제산, 서울시공무원의 간첩질 처럼의 "증거불충분"이란 판결 말이다. 겨우 한다해도 보안법위반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우리 애국세력은 이러한 우려스런 상황을 막기위해서라도 면밀한 주시와 모니터링을 해야하고 사전 대응을 준비 해야 할것이다.
과연 이번의 일로 박근혜정부가 종북세력의 척결의지를 시험 해 볼수 있는 기회는 되지만 그데로 믿기는 불가능 하다.
지금 대한민국내 전국 곳곳에 박힌 종북빨갱이들을 모조리 뽑지 않고서는 제2,제3의 이석기는 그데로 살아있다고 봐야 한다. 국회에서 이석기체포동의안결과에서 보듯이 사실상 체포동의안 처리 반대표가 31명중 통진당 6명뺀 나머지 25명이 내가 보건데 전부 민주당의원이 아니란점이다. 이 25명중에도 놀랍게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최소 5명이상일 것이란 점이다.
또한 문제는 지금 보수라는 탈을쓴 보신주의의 엉터리고 개념도 없는 등신같은 대법원장이 있는데, 종북빨갱이 판사를 그데로 두고 역할을 하는 한 시쳇말로 "말짱 도로묵"이다.
앞으로 우려스런 일은 이들 종북빨갱이판사들과 이석기를 위한 대형변호인단의 작전에 휩쓸릴 일이 높다 하겠다. 또한 앞으로 이석기로 인한 종북의 추종세력들이 난동에 가까운 행태가 벌어 질것이다.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정체성이 사느냐?죽은냐?의 싸움이 시작으로 봐야 한다. 지금 법원의 결전을 앞두고 대형변호인단을 꾸려 대 국민중 그들의 지지국민 10%만이라도 결집강화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선동질을 할것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이들 추종자세력들은 이석기의 재판정에 사전 방청권을 독점하다싶이 할것이고 5.18폭도처럼 재판과정을 어지럽힐 것이다. 꼭 실현해야 할 일은 보수단체에서도 이를 무력화 하기위해 방청권을 뺏기지않고 대거 맞불방청을 해야 할것이다.
사법당국은 법질서방해혐의로 단호히 배격하지 않는 한 본질이 또 희석되어 빨갱이세력에 말려들 것이다. 이것은 곧 빨갱이판사들에 빌미를 주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또 이석기의 내란음모는 왕제산, 서울시공무원의 간첩질 처럼의 "증거불충분"이란 판결 말이다. 겨우 한다해도 보안법위반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우리 애국세력은 이러한 우려스런 상황을 막기위해서라도 면밀한 주시와 모니터링을 해야하고 사전 대응을 준비 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앞으로도 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겁니다.
법이 법을 잡아 묵는 세상이니까요.
칼날 잡은 늠이 칼자루 잡은 늠을 갖고 노는데야 방법 없어요!
쓸어 담는 테크닉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