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간첩들이 설쳐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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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9-05 08:20 조회3,52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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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봐도 31명이 눈에 띔!!
이번에 리석기 체포 반대한 놈들은 이 중에 있음!!!
리석기 일당이 역적모의한 것을 두고 박상병신 등 좌좀 평론가들은
황당무계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 조차도 없다고 시부렁거렸던데
출연료 10만원 받을려고 나와서 시부렁거리는 진짜 멍청한 놈이죠.
주사파 대부 김영환도 그러는데 이런 빨갱이들은 3명만 모여도
일체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데 왜 그랬을까 너무 이상하다고 했었죠.
리석기 일당은 왜 그랬을까?
130여명이 모여서 역적모의를 한 5월에는 이미 북괴가 정전협정 폐기 선언을 했기 때문에
리석기는 전시상태로 생각했고 곧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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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리석기의 입을 열어 모두 잡아들이기는 불가능하고
70년대의 방법을 사용해야 130여명을 일망타진할 수 있을 겁니다.
리정희는 잔챙이고, 새누리당, 민주당 등 국회에도 30여명의 빨갱이들이 존재합니다.
<하태경 의원>
"처음에는 ‘이거, 사실이야? 국정원 오버하는 것 아니야?’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때도 폭동, 전쟁준비 이런 이야기를 이론적으로 했습니다. 관념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지만 아주 극소수 두세 명 모여서 하는 이야기지 130명이 모여서 무기준비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라고 처음에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전모가 밝혀진 거는 체포동의 요구서가 오고 나서 다 읽어보니까 이 사람들의 정세인식이 전쟁이 임박했다, 결정적 시기다. 왜냐하면 준비기 때는 지하에 있다가요. 결정적인 시기 때는 다 밖으로 나와야 됩니다. 한국전쟁 때 남로당 의원들이 지하에 있다가 김일성이 쳐내려오니까 조응을 하기 위해서 다 공개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완장차고. 이런 시기가 다가왔다고 본 겁니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김영환은 정신상태가 아직도 반빨갱이 같고 믿을께 못되는것 같고,,,
90년대는 노태우장군님 시절이라 3명이 모여도 그런이야기 않하는데,,
현재는 빨갱이 사회 다 된줄 알고,,,집단으로 모여서 그런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물론 개대중 & 뇌물현을 거쳐 빨갱이들이 자기네 세상으로 설쳐댔었죠.
귀순한 사람들 묶어서 되돌려보내서 처형 당하게 했고.
그런 것도 있지만, 하태경의원 말대로 전쟁이 임박한 줄 알고
지하에서 밖으로 나온거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줄줄이 늦가을에 고구마캐듯
캐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