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비겁한 반역자일 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09-05 11:33 조회3,4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민주주의란 겉 옷을 걸치고
그 속에서 내란을 꿈꾼다
옷을 벗기기 전에는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알 수가 없다.
옷을 벗기려하고 벗지 않으려한다.
민주주의를 억압하니 내란을 꿈꾼다라는 항변의 정당성은
북괴가 그 주체가 되는 순간 무너져야 민주의 이름에 합당하다.
그러므로 휴전 중인 우리나라에서 반 정부시위나
반역적 폭동과 수 많은 반란사건은
북괴의 인민민주주의 보다는 훨씬 더 민주주의를 잘 실천하고 있다라는 사실의 증명이다.
이자들은 붙잡히면 묵비권으로 민주국민의 권리를 최대한 누린다.
이런자들이 무슨 사상범이고 양심수인가 깡통이고 비겁한 반역자일 뿐
내란 음모의 주체는 지상낙원이라 부르는 곳이며
인민을 굶게하는 북괴의 삼대세습 정권이니 제 정신 박힌 사람이나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를 자유를 평화를 말하는 자는 너무나도 당연히
북한 인민을 해방하려는 시위나 북괴 정권타도를 먼저 외쳐야 양심있고 욕심없는 사람이다
이러한 노력없이 공연히 정부에 딴지거는 것은 정권욕 때문이다.
정권욕은 국민의 의사결정에 앞서지 못한다.
4년 혹은 5년후 국민의 선택을 따르면 된다.
휴전 중인 나라에서 과잉 자유와 민주를 요구하는 것이 북괴 타도에 앞설 하등의 이유가 없다
헌법에 따르면 북한땅과 인민도 우리 국토와 우리 국민이다
최악의 북한 인민의 삶을 외면하면서 호의호식과 온갖 특혜는 다 누리면서
반역질하는 것을 무엇으로 정당화 하려는가
강도의 인권이 피해자보다 우선시 되는 민주주의는 분명히 잘 못 된 것이다.
아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경찰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 민주는 아니다.그것을 비호하는 것은 반역이다.
일찌기 52년 전 박정희 장군은 오늘을 예견 했을까
내일을 직감하고 목숨걸고 혁명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 시대에 민초는 자유를 억압당하지 않았다.
역적질하는 빨갱이 불순분자와 과잉 자유를 요구하는 먹물에게는
고통이었을지 모르나.......
휴전 중인 나라에서 그 정도의 민주는 천국은 아니어도
우리 국민은 살만한 세상이었다.
그래서 여기까지 국민의 힘으로 달려온 것이다.
결코 빨갱이와 5.18 덕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