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자유 민주 국가을 위해 힘써 주신 지만원 박사님 감사 합니다,
저는 요즘 들어 각 TV뉴스를 보면서 피가 꺼꾸로 솟아지는것 같아서 죽을걸 같아서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지금 국회에서 저 빨갱이 새끼들 하고 입시름 하면서 같이 서있는 걸 보니 도대체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조차 알 수 가 없습니다,
나는 어쩌다 보니 현역 군인도 못되었고 방위병으로 군의무를 다 했지만
대한민국에 육군 사관 학교가 있다는걸  아주 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 혹은 군에 들어 가서도 자나깨나 내나라 내조국을 외치는 분들이 있어 오늘도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도대체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무었을 생각 하고 게시는지 몰겠내요 ,
이홈폐이지에서 박사님의 증언 못 보았다면 나도 광주 사태에서 전두환 전대통령에 의해 
시민들이 희생 당한줄 알았습니다,
이를 보면 정치 한다는 넘들 대학교 졸업하고 몰러 단니면서 정치 한답시고 뭘 처먹고 사는지 늘 궁굼 했는대 다니면서 사기치고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 하고 물론  다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른넘들 입으로는 민주화, 자유주의   하면서 눈에 넎어도 아푸지 않는 보모형제 내조국을 지키는 
자식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저빨갱 새끼들 그기 무슨 법이 적용 되어야 합니까,
6~25때 처럼 빨치산 빨갱이 죽이듯 소리 소문 없이 죽어 버러야지 않습니까?
박사님 처름 예비역 여러 분들이 정치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진정 자유와 민주를 위해 싸우며 사랑하시는 여러 장군님들과 예비역 여러분들이 청치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 민주라는 틀속에 사라진 방공법과 사형제도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회가 만들어 놓은 법을 수호하고 지키며 집행 하는 국정원을 보호 햐셔야 하지 않겠나요?
이번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도 아마 그런 명락에 있다고 봅니다,
빨갱이들의 행위를 알고 있는 국정원 직원이기전 대한 민국 국민이기에 속고 있는 국민 여론에 걱정되어서 안타가워서 단 댓글라봅니다,
암턴 좋은 홈폐이지에서 훌륭 하신분들 만나 뵙게되어서 보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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