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는 피라미로 연막전술용으로 드러난 행동대원일 뿐이다.

국가를 전복하려는 집단의 우두머리는 앞에 나서지 않는다.

북괴일 수도 있지만 남한 내 자생적 불순집단이라도 결정적인 순간이

오기까지는 우두머리는  명목상 이석기 같은 행동대원이 맡고 실제 우두머리는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파급효과가  있는 행동대원을 잡아 빨갱이 경각심을 주는 것도 좋다.
다만 후속 조처없이 우두머리를 남기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직접 우두머리를 찾기는 힘들고 간접적인 방법 -- 자금줄 차단이다.

이들 집단은  세력 확장과 유지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북괴의 궁핍으로 북괴 추종세력조차도 과거와 달리 남한 내에서 자금을 조달할 것이다.
 

우두머리가 전직 대통령일지  시장일지 아니면 옆집 아저씨나 아줌마일지 지금은 모르나

자금줄을 차단하면 결국 조직 와해와 전향자로 인해 우두머리가 드러나게 된다 .

 

대한민국 부정부패가 극한으로 치닫고

입법,사법,행정,언론,종교,노동,교육등 *안썩은 곳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이석기 같이 입으로는 반미 자식은 유학 보낸 빨갱이 정신병자까지도

부정부패에 동참해 선량한 국민의 행복을 갈취하고 있다.

부정부패를 잡으면 불순세력도 저절로 해결되는데 

기회주의 무능한 검찰과 청와대 참모와 각료로 무엇을 하겠다고

갈아치우지 않나?

부정부패의 핵심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이명박 을 처리하면
불순세력과 이들 비호세력은 세가 꺾이게 된다.
지하자금 양성화는 바로 이들이 숨겨논 지하자금  환수가 먼저다.

부정부패 방치하면 북한이 먼저냐 남한이 먼저냐
아니면 같이 망하는 것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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