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개종렬(미군이 우리백성의 목숨을 빼앗고 있다.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100만 명이 의문사다)

02) 개상렬(6.15시대 맞이해 친북, 고무, 찬양해야 한다. 간첩 빨치산 추모제 애국열사 기억하라)

03) 개원순(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 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

04) 개지원(김정은 후계, 북한에서 그게 상식이다. 북한이 붕괴하면 우리도 함께 망한다)

05) 개정희(천안함폭침, 북을 책임지라 하면 안 된다.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나중에 말해)

06) 개영선(천안함폭침 이후, 북한에 대한 종쇄와 압박은 제2, 제3의 핵실험, 미사일로 연결)

07) 개영길(한총련에 대한 격려가 필요한 때. 연평사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책 때문이다)

08) 개동영(북선박의 제주해협 통과가 허용되어야 한다. 국가보안법 체제의 종언을 기대한다)

09) 개동원(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이명박 정부가 대결정책을 펴왔기 때문에 관계가 악화되 발생)

10) 개(심)재환(국가보안법은 소름 끼치는 음모의 굴레.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북한의 인공위성)

11) 개재정(김정일로부터 생일 꽃을 받은 후, 일생에 잊지 못할 기쁜 일이라고 감탄했다)

12) 개해찬(국가보안법은 전형적인 악법. 인공기 훼손은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

13) 개청래(북한 핵실험은 미국의 강경한 대북정책 때문. 북한인권법은 북한의 몰락을 겨냥한다)

14) 개기갑(천안함 폭침의 북한 연계 가능성 언급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15) 개미애(햇볕정책이 보약이라면 통일세는 독약. 연평도 포격 후에도 포용정책 실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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