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왈왈, 내란음모죄를 씌우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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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09-02 04:34 조회3,30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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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망치는 반역자들의 반역언론, 말살(抹殺)이 유일한 비결이다
군대에서, 건설현장에서, 공장에서, 연구실에서, 논밭에서, 군수품공장에서, 남극에서 국가와 가족을 위하여 땀을 흘리고, 때로는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곳곳에 기생충처럼 들러붙어 피를 빨아먹거나 Virus처럼 살인적인 병을 옮기는 반역자들은 가차(假借)없이 없애버려야 한다. 봐줄 놈이 따로 있지 국가반역자를 처단하는데 법해석이 왜 그렇게 다양하며, 법적용이 왜 그리 어려우며, 절차가 왜 그리 복잡하고, 말은 왜 이렇게 많은가!
이석기류의 반역 파괴분자는 그놈이 빨갱이든 파랭이든 가리지 말고 현장에서 바로 철퇴를 가해야 한다. 판사가 비싼 밥먹고 쓸데없이 그리고 입 아프게 무슨 재판을 할 것이며, 그놈들을 감옥에서 공짜 밥을 처먹이면서 보호할 필요가 있는가? 경찰과 공무원을 폭행하고, 심지어 병원에서 의사를 폭행하는 놈들도 있고, 상습적으로 국가의 기강을 파괴하고, 양민들을 괴롭히는 놈들은 살려 두면 안 된다. 정상 국가에서는 반역행위자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엄정하게 대처하지만 한국에서는 반역범을 특별히 보호를 한다.
한국에서 문제가 큰 집단은 오직 좌빨들이다. 우파도 진보도 보수도 조국을 적대시하지 않는다. 위기의 순간에 정치와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국민을 어지럽히는 언동을 계속한다. 좌파정권 때부터 한국은 반신마비(半身痲痹) 상태가 되었다. 망국의 축 좌파 빨갱이들은 진보라는 가면과 민주라는 색안경을 끼고 국가 파괴를 계속하지만 국가가 제지하지 않으니 그들은 이 땅에 좌빨만 사는 것으로 착각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혹세무민하고, 노사분규를 선동한다. 이제 모든 공장이 문을 닫든지 아니면 전부 해외로 탈출해야 한다.
좌빨정권을 거치는 동안 언론과 시민단체 그리고 여야 가릴 것 없이 붉은 물이 들어 여당인지 좌빨당인지 구분이 안된다. 지식층도 부유층도 고위층도 빨갱이 짓을 진보라 하고 우파를 시대의 퇴물로 취급한다. 이들에게 애국은 어리석은 사람, 무식한 사람, 막힌 사람들만이 하는 것으로 비하한다.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고시를 합격하여 정부 요직에 대거 들어가고 특히 사법부에 가장 많이 박혔다고 한다. 현재 검찰, 법원, 행정부, 군대, 연구소 등 빨갱이 종자가 안 박힌 곳이 없고, 심지어 국정원과 경찰청에도 상당수의 빨갱이들이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
최근 이석기가 내란음모로 기소된 후에 언론은 빨갱이 정치평론가들을 앞세워 “이석기 정도의 위인이 내란은 무슨 내란?”이라고 물타기를 하고, 검사가 기소를 하면 노조원이나 빨갱이 변호사들이 사전에 기소내용을 흘리고, 빨갱이 시민단체들은 대로에서 시위를 하고, 빨갱이 판사들은 말도 안되는 판결을 내리면 이석기 사건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묻힐 것이다. 국회의원 대다수가 좌파 내지 중도이고 애국 우파는 5%도 안 되니 이 나라에도 주인이 있는가?
노무현이 밑에서 장관을 했다는 유시민은 지난 30일 트위터를 통해 "이석기도, 국정원도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 "뉴스가 온통 이석기 의원(으로 도배가 됐다)" "말로 하는, 그것도 벌써 철 지난 병정놀이를 하고 있다" "거기에 내란음모죄를 씌우는 (국가정보원의) 황당한 정치공작, 백주의 정당 당사 난입까지. 자유당 시절 데자뷔"고 밝혔다. 오히려 유시민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노무현 밑에서 장관을 지냈다는 자가 이 따위 말을 한다면 노무현 역시 대통령으로 볼 수 있는가?
적화통일이 되면 국회도 없고, 검사도, 판사도, 변호사도 언론도, 종교도 없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소수의 특정 직업 외에는 직업도 없다. 각종 기관은 통폐합되어 90% 이상이 없어질 것이다. 그런데도 왜 한국에서 설치는 놈들 대다수가 빨갱이들뿐인가! 소위 정치평론가라는 자들도 연일 국민들을 괴롭힌다. 거액의 돈을 받고 누구의 사주(使嗾)를 받았는지 모르겠으나 그들의 정치평론을 들어 보면 친북.종북이 분명하다. 반역자를 이렇게 많이 사육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있는가?
속어나 은어 비어를 쓰거나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것은 언어폭력이지 말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구업(口業)을 너무 많이 쌓고 있다. 입으로 지은 죄업은 때로는 행동보다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구업은 불교에서 거짓말, 발림말, 이간하는 말, 악담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의 언론은 엄청난 구업을 쌓는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국민화합과 통합은 불가능하다. 남에게 충격을 주려고 막말을 하는 것을 법으로라도 막아야 한다. 막말 언론이 국가 위에 있는가? 막말 언론을 언제까지 이대로 두려는가?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그 양아치 건달의 말은 듣을 필요도 없습니다.
국회의원 당선되고 첫날 청바지 차림으로 국회에 갔다가
욕을 뒈지게 쳐먹던 양아치입니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국민 여러분 꼭 우리나라 대통령은 빨갱이 대통령을 뽑지맙시다 휴유증이 어마 어마 합니다 아직도 청소 할려면 몇년은 걸립니다 재발 부탁 입니다 어진 백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