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수능필수과목 선정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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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파심 작성일13-09-02 23:17 조회3,19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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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선행되어야 할일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 일언반구
한마디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지만원박사님 말씀대로 뒤집어진 역사를 배울것이기 때문입니다
전교조 빨갱이선생들 집단이 합법화된 상태이고 지금 이순간에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전교조부터 쓸어내고 거짓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내용으로 가득찬
국사교과서 내용부터 바로잡고나서 시행해야합니다
이 빨갱이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있을지는 불보듯 뻔합니다
교육과 세뇌의 무서움에 대해서 펌글하나 올립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 다른분의 좋은글을 옮겨온거 양해바랍니다
[ 공산주의 세뇌교육의 위험성 거짓말도 계속하면 眞實이 된다 ]
■ 독일의 나치(Nazi) 선전상 괴벨스는 “99개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을 섞으면,
진실만을 얘기할 때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從北세력이 신문과 방송 등 미디어 권력을 장악한 이상 ‘낮은단계연방제’를
주장하는 제2의, 제3의 문재인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保守성향이라는 ‘조-중-동-문화일보’ 모두 ‘낮은단계연방제’의 위험성을 지적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들 언론을 保守라고 생각한다. 親北언론은 從北을 넘어 崇北으로 가고, 소위 保守언론은 中道를 거쳐 점점 左傾化의 길을 가고 있다.
한국 언론의 비극이 바로 여기에 있다. 從北세력이 문화-미디어 권력을 통해 국민을 세뇌(洗腦)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몇 가지 해외 사례를 들어 본다.
1) 1956년 심리학자 제임스 비커리는 인간의 잠재의식을 통제하는 실험을 했었다.
그가 고안한 실험은 영화 화면에 5분마다 1/3000초 동안 'Hungry? Eat Pop-Corn'(배고프세요? 팝콘을 드세요!), 또는 'Drink Coca-cola'(마시자! 코카콜라)라는 메시지를 몰래 넣는 것이었다.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메시지를 비춘 6주 동안의 판매고는 팝콘이 57.5% , 코카콜라가 18% 올랐다.
2) 의료전자학 연구가인 할 H. 렉커 박사는 보는 사람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두뇌에 집어넣을 수 있는 ‘테키스토스코프’를
개발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좀 더 개량해 ‘검은 상자’(Black Box)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내 놓았다.
슈퍼마켓에서 들려주는 음악에 “정직하시오-훔치지 마시오-나는 정직하다-나는 훔치지 않을 것이다”를 정상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대단히 빠른 속도로
매시간 9천 번을 넣어 사용한 결과 물건 도난율이 9개월 동안 37% 감소됐다는 결과가 나왔다.(반대로 할 경우 도난율이 오른다)
3) 영문 잡지인 '현대 심리학'(Psychology Today)은 파도 소리나 물 떨어지는 소리의 중간 중간에 정상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속도로 “담배는 몸에 해롭다”는 메시지를 집어넣어 들려줄 경우, 금연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보도를 했던 적이 있다.(반대로 할 경우 금연률이 낮아진다)
위와 같은 실험은 인간이 의식할 수 없는 방법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메시지와 자료들이 인간의 기억 속에 저장될 수 있음을 입증해주고 있다.
우리의 의식이 작용하지 않는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의 세계에서도
여전히 그 메시지나 자료들은 유효하게 살아 있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左派정권 내내 TV화면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걸어놓거나 흔드는 사례가 많았다.
左波는 거꾸로 된 태극기의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주입시켜 '태극기는 훼손해도 되는 것', '대한민국은 쓰레기 같은 나라'라는 이미지를 주입시켰다.
■ 左편향 한국사 교과서는 젊은이들의 두뇌에 從北反韓 반도체 칩(chip)을 머리에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현행 고교 교과서의 문제점 몇 가지만 지직하면 아래와 같다.
1) 6종(種)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총 9명의 교수 필진 가운데 8명이 좌파(左派)성향이며 28명의 교사 필진 가운데 9명이 전교조 출신이다.
2) 대한민국 建國(건국)을 기술하면서 ‘建國’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3) 두 교과서는 대한민국 역대 정부에 대해 26번에 걸쳐 ‘독재’라 지칭하고,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독재’라는 표현을 5회만 썼다.
4) 남한 인권문제는 집중적으로 다루고, 북한 인권문제(강제수용소, 주민 학살 및 공개처형)는 다루지 않았다.
5) 정부의 허락 없이 입북(入北), 반(反)국가 활동을 한 문익환과 임수경을 법(法)에 따라 처벌할 것을 두고 ‘탄압’이라는 표현이 사용됐으며, 공산당이 주도한 10월 폭동을 ‘10월 봉기’ 및 ‘농민저항운동’이라고 했다.
6)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양민학살을 국군의 대량학살에 대한 보복 및 인민재판이라고 했으며, 북핵(北核)문제를 기술하면서 북한의 핵(核)실험을 다루지 않았다.
7) 총 6種중에 절반인 3種의 교과서에서아웅산 테러, 대한항공기 폭파, 천안함 폭침 등 북한의 주요 도발 사건을 전혀 다루지 않았다
어린 시절부터 이승만-박정희는 독재자, 김일성은 항일운동가라는 얘기를 듣고 자란 세대는 역사적 사실을 얘기해줘도 믿지 않게 된다. 이번 대선에서 20-30세대 70%가 여기에 해당된다. 머릿속에서 이승만-박정희-김정일에 대한 이미지가 굳어 버렸기 때문이다. 신문과 방송의 용어혼란 전술에 강하게 洗腦되어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어 버린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성패(成敗)는 從北세력이 장악한 미디어권력을 어떻게 정상화하느냐에 달려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내공’(內攻)도 이를 두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민락동웅님의 댓글
민락동웅 작성일
샬롬!
대통령께서 국사시험문제 운운하는것은 옳바른 역사알기와
비뚫어진 역사관 바로세우기에 목적이 있죠.
즉, 바른 역사관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로알리기위함이죠.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결국은 다민족국가처럼 잡탕국가 되겠지요.
아마도 국사교과서 바르게 고치지 않을까요~~~^^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완전 새빨간 교과서로 되어가다가
이명박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의 힘으로
2012년부터는 그나마 방향전환이 좀 되었습니다.
빨갱이들은 이명박보고 이것때문에 거품을 물고 욕했습니다.
빨갱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으려는 것일 겁니다.
빨강게 만들다가 잘안되니 안가르치는 쪽으로 나간 것 같습니다.
리정희년도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고 울부짖더군요. 미친 년.
가만 놔두면 빨갱이들의 역사를 배울지도 모르니 이쪽에서도 자꾸 역사를 강조하고
가르쳐 나가야 합니다. 태극기를 싫어하는 빨갱이종자들에게 류관순누나와
안중근의사가 태극기를 소중히 한 사실도 부각시켜서 공격해야합니다.
빨갱이들의 힘으로 선택과목이 되어버린 국사교과서를 필수로 하겠다는 것은
박정희대통령각하의 따님이신 박근혜대통령 시대에 말한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