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우파 양심세력에 의해 해산 재편되어야 한다.
"새누리" 당명(黨名)을 당원들 조차 버벅거리고, 방송에 나오는  명망 인사들도 버벅거리기는 마찬가지다. 자, 당명은 그렇다 치고- 그 구성원들을 보면 형편없다.
누가 총대를 메고 선두에 나서주기를 바라며, 자기는 상위에 있는 늠으로 세비(稅費)를 타먹는 데는 쥐포수가 된다.
몇사람의 열정이 새누리의 존재감을 보여주고있을 뿐이다.
도대체가 새누리당의원들 뭐하고있는지 도통 모리겠다.
차라리 미디어를 휘젓고 시민들의 정치의식을 고양시키는 젊은 전사들-에게 세비 다줘라-인간들아!
통진당 사건을 기화로 하여- 법조, 학계, 언론 방송계, 문화계,등에 박혀있는 여론오도 스파이들을 대청소해야 한다.
특히 요즘 종편에 나오는 통진당 아류(亞流)들의 저능아(低能兒)시사평론가 들이란 자슥들(변호사, 교수,등)과 자격미달의 앵커들을 청소해 버리지 않으면 이사회는 갈수록 더 시끄럽다.
다이나믹한것도 좋지만 조용한 평화가 그립다는 말이다.

관군은 죽어 있고, 민병대만 고전(항전)했던 임진왜란, 조선말이 그랬지요.